'6·25 때 누구한테 죽었는지 피해자를 정확하게 모르면 국군이나 경찰한테 죽었다고 신청서에 써서 내면 된다'
사람은 태어나서 모름지기 끊임없이 복을 지어야 하는데 나는 어쩌다 남을 비판하고 높디 높은 분들을 고발도 하는지….
나는 내일 아침, 지엄하게 높으신 분을 또 고발하러 간다. 이 정권이 제일 좋아하는 직권남용죄와 요즘 핫한 사주죄, 그것도 최근에 가장 많이 회자되는 사기사주죄로 서울대 교수이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인 정근식 장관급 인사를 고발하러 서울지방검찰청에 간다.
'6·25 때 누구한테 죽었는지 피해자를 정확하게 모르면 국군이나 경찰한테 죽었다고 신청서에 써서 내면 된다',라고 국민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는 과거사 위원장 정근식을 고발한다.
웜비어 엄마가 정으니보고 "지옥에서 보자"라고 했는데 나는 요즘 웜비어 엄마가 그립다.
원수를 사랑하라, 배웠지만 나는 이 나라가 더 기울기 전에 고소든 고발이든 비판이든 쉬지 않고 잘못을 벌할 것이다.
웜비어 엄마처럼!
과거사 위원장 정근식을 고발한다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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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21:46












정근식이도
사실을 거역하는 절라도 녀석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