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내고 해인사에 들어가는 방법

매표소 앞에서 얼쩡대며 서있는다. 그러면 한 사람이 와서 “일행이 몇 명이냐”고 묻는다. 그러면… 山은 민주당 정청래의 말을 말로 여기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에 국회서 발언한 것에는 손바닥이 아프도록 박수를 쳤다. 그는 해인사가 문화재 관람료를 강제 징수하는 것을 두고 “통행세냐” 했고 해인사를 “봉이 김선달이냐” 했다. 이에 해인사가 발끈하여 사과를 요구했고 정청래는 거부했다.그런데 웃기게 민주당이 두 번이나 허리 굽혀 사과했다.

자. 일이 이쯤 됐으니 해인사를 공짜로 들어가는 방법을 말하겠다. 山이 해인사 일주문 문턱이 닳도록 해인사를 다닌 끝에 터득한 방법이다. 옳고 그른 것은 각자가 마음으로만 평가할 영역이다.

적당한 데에 차를 세워두고 매표소 앞에서 얼쩡대며 서있는다. 그러면 한 사람이 와서 “일행이 몇 명이냐”고 묻는다. “혼자다”고 대답한다. 그럼 자기 오토바이 뒤에 타라 하고 자기 식당에 와서 무언가를 사 먹어야 된다는 조건을 단다. 어차피 사먹을 밥인데 어느 식당인들 어떠랴. 그래서 오토바이 뒤에 타고 돈 안 내고 들어간다. “날 잡아봐라”하면서.

일행이 많을 때는 같은 방법으로 봉고차를 타고 쌩하고 들어가는데 개중에는 매표소를 향해 혀를 날름대는 놈도 있다.

다른 지역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우리 지역은 지자체가 시작되자 해수욕장에서도 입장료를 받았고 거제 해금강에 가도 ‘지방道’에다가 매표소를 차려놓고 입장료를 받았다. 이게 봉이 김선달이 아니고 뭔가? 어느날 울적해서 ‘에라이 해금강에나 다녀와야겠다’ 싶어 갔더니 그 전에는 없었던 매표소를 도로에 세워놓고 입장료와 주차비를 달라하더라. 그래서 山이 말하길 “웃긴다. 도장포에 가는 사람에게 입장료를 내라니”했다. 그러니 매표원이 “몰랐습니다 가십시오” 했다. 어쩌다가 오는 관광객이 작은 마을 이름이 ‘도장포’인지 어떻게 알겠나? 해금강 앞에 있는 마을이 도장포이다.

그 후 도장포 주민들이 우 몰려가서 매표소를 박살내 버렸고 그때부터 입장료 받는 행위가 없어졌다. 입장료를 받으니 관광객이 오지를 않아 횟집도 장사가 안 되고 놀이배를 타는 사람도 없어지고 마을은 적막강산이 되고 말았다. 그래도 그곳 주민들이 순박해서 괭이나 삽은 들지 않고 일어선 것이다. 해인사의 문화재 관람료 명목도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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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dn 2021-11-05 오전 11:53

    진한 빨갱이 정청래 녀석이 옳은 말도 하누나

    그러나 마나.
    중놈들또 벤즈나 비엠따블 타고
    삼겹살에 쏘주 묵어야 하니 입장료 받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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