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오늘 패배가 다 복(福) 받는 길이 아니라 누가 장담하겠는가.
홍준표가 오늘 이렇게 썼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대통령은 하늘문이 열려야 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옳은 말이다. 천하사(天下事.제왕이 되려고 하는 일)는 하늘에 달렸다. 사람의 노력도 보태져야 하겠으나 운칠공삼이라는 말도 있고 진인사대천명이란 말도 있는 다음에야 천도를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하늘의 뜻은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장기표처럼 똑똑한 것으로 쳐서 2등 할 수 없는 사람은 번번이 낙선하고, 어리버리한 문재인은 지푸라기 줍듯이 손쉽게 대통령이 되었다 이회창의 대세론은 금석에 새긴 것처럼 확실했다. 그러나….
천도는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부엉이 바위에 올라설 일도 없었을 것이며 문재인도 교도소 담장 위에 서 있는 처지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홍준표에게 넌지시 한 마디 한다.
홍준표여. 그대가 하늘문을 알고 또 그 말을 했으니만큼 하늘문을 따르고 천도대로 살며 낙심하지 않기를 바란다. 떠도는 소문은 윤석열이 이겼다 한다. 흥망성쇠와 부귀귀천과 사람팔자는 알 수 없다. 그대의 오늘 패배가 다 복 받는 길이 아니라 누가 장담하겠는가.
홍준표에게 권하는 말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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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21:01












무학산님 이것도 위로의말이라고 해본것인가 차라리 입다물고 어가리 묵념!!!
Quite agree with you.
I hope he would understand the will of the heaven.
Good Luck to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