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的 敎養은 나를 낮추고 남을 배려하는 것

진정한 先進國 되려면 敎養있는 국민 있어야 天文은 사전적 풀이로는 좀 복잡하지만, 한마디로 하늘의 질서, 하늘의 정신이다. 그래서 옛날의 天文學은 帝王學이었다. 과거의 君主들은 天命을 받들어 施政한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人文이라는 말은 天文에 相對하는 개념으로 생겨났다고 한다. 사전적으로는 人類의 文化, 人物과 文物, 人倫의 秩序라고 풀이돼 있다. 人文은 인간의 마음, 또는 정신이며, 이를 공부하는 학문이 人文學이다. 그러므로 人文的 敎養은 인간의 마음, 또는 정신을 이해하고 이를 행동으로 品位있게 보여주는 程度나 水準을 말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물질적으로는 선진국에 도달했는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직 중후진국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이를 극복해야만 진정한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본다. 그 방법은 가까이에 있다. 他人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부모가 실천하고 자식에게 보여주면 된다. 어른이 먼저 행동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된다. 우선 몇 가지만 예를 들어 본다.


◇人文적 品格이 있는 인간의 조건

1. 책을 두루 많이 읽는다.
2. 詩 한 수쯤은 암송한다.
3. 時事 프로그램을 본다.
4. 음악을 즐긴다.
5. 최소 외국어 한 개 정도는 구사한다.
6. 최근 정세를 안다.
7. 적은 금액이더라도 非영리단체를 후원한다.
8. 요리와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9. 최소한 몇 가지 요리는 직접 만들 줄 안다.
10. 식당에서 다른 사람이 주문한 음식이 모두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11.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준다.
12. 전철이나 엘리베이터에서 승객들이 모두 내린 다음 탄다.
13. 대중교통 수단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한다.
14.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위해 뛰지 않는다.
15. 앉을 때는 반듯한 자세를 취한다.
16. 다른 사람을 험담하지 않는다.
17. 남의 집에 초대받아 갈 때는 작은 선물을 준비한다.
18. 상대의 말을 경청한다.
19. 때때로 밥값을 계산한다.
20. 말싸움을 하지 않는다.
21. 수시로 실례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쓴다.
22. 거리에 침을 뱉거나 휴지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않는다.
23. 전화할 때, 상대방이 먼저 끊은 뒤에 통화를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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