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明은 징크스를 깰 수 있으려나?
우연히 되돌아보니 공교롭다는 생각이 든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후, 直選된 경기도지사의 뒤끝이 썩 좋지 않았다는 점이다. 광역단체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경기도의 首長을 했다면 大望을 실현하기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진 셈인데, 개개인 不運의 소치일까, 도청 터가 나쁘기 때문일까.
民選지사를 순서대로 꼽아보면 李仁濟(95~97년), 林昌烈(98~2002년), 孫鶴圭(2002~2006년), 金文洙(2006~2014년), 南景弼(2014~2018년). 여기서 각개인의 정치적 浮沈을 일일이 늘어놓진 않겠다. 지금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무의미하다는 뜻도 아니다. 단지 커다란 좌절의 기록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제 남은 사람은 하나.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李在明(2018년 7월~2021년 10월) 전 지사다. 그가 이런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 운명을 이겨내지 못하고 주저앉을지 몹시 궁금해진다.
우연히도 歷代 民選 경기도지사의 뒤끝은 아름답지 않았다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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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13:54












前任 5명은 이재명과는 품질이 다르지. 참 아쉬운 건 金文洙. 대통령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