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는 원수가 없어야 하지만 정권에는 원수가 있어야 한다
공수처가 공수병 환자 같다. 미치지 않고서야 야당 대선 후보와 그 부인의 통신자료를 털겠나? 공수처가 야당 국회의원, 시민단체, 기자, 단톡방 등의 통신자료를 들여다 보았을 뿐만 아니라 아사히 신문 기자에게까지 그 짓을 했다고 한다.
저런 일에 반대했노라 자랑삼는 자들이 도리어 저지른 짓이니 배심감까지 보태져 혼란하고 어지럽고 분격하고 슬퍼한다. 어떻게 감히 저 짓을 하려 들었을까? 뒷배가 있어도 아주 튼실한 뒷배가 있어야만이 감히 저지를 수 있는 일이다. 북한도 이번 대선 한 판에 명운을 걸었을 것이다. 그래서 북한이 이래라 저래라 시키고 뒤를 봐주고 있지 않나 점쳐 본다.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다. 무학산 같은 정권 비판자도 조회당했을 수 있겠다.
만약 민주당이 야당이고 그 대선 후보가 당했다면 나라는 벌써 두 동가리 났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익은 쥐죽은 듯이 고요하고 미동도 않는다. 이 못난 자세가 저들로 하여금 저 짓을 하게 했을 것이다. 정권교체가 된들 너희가 감히 우리를 치겠냐? 하는 마음에서도 저랬을 것이다. 윤석열은 당선되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 한 마디에 내 마음을 약간 열었다
정치에는 원수가 없어야 하지만 정권에는 원수가 있어야 한다. 목숨은 목숨으로 갚아야 하고,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골절은 골절로, 화상은 화상으로, 상처는 상처로. 멍은 멍으로 갚아야 한다. 이럴 각오가 정권의지를 격동시킨다
공수처가 공수병에 걸렸나?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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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13:29












공수병이야 예방주사맞으면 대개살아남지만 沒殺 (몰살)병에걸리면 하놈도 못산다
문재인 정권 5년 내내 저들이 한 짓거리를 보고도, 내가 당선되더라도 정치보복은 없다느니 국민화합 차원에서 반대파도 포용하겠다느니 어쩌고 개 풀뜯어먹는 소리하는 한가한 야당 후보에게는 표 주지 말아야한다. 박근혜,이명박이 당한 꼴을 보고도 정신 못차린 저능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聖職者 뽑는 줄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