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어떤 정치인도 이런 상황을 벗어난 경우는 없는 것 같다.
주류 언론이라고 하는 조중동 기자들은 노이즈 마케팅 유발 당사자이기도 하다. 성과를 요구하는 현 대한민국 미디어 시스템의 우스운 현실이다. 진실이 어느 쪽인지 알아도 일단 본인 기사의 클릭수가 증가하는 것에 모든 심혈을 기울이다 보니 기사가 아니라 자극적 타이틀 올리고 거기에 맞게 비이성적으로 주관적인 글 쓰는 게 흔하다.
좌파로 편향된 기자들이 소위 보수언론이라고 하는 조중동에 많이 있어서 조중동이 보수언론이라고 하기는 맞지 않다. 현재 한국 언론 지형은 좌파들이 더 다수이다. 이준석 성상납 의혹이 12/27 월요일에 터졌을 때 상황이 정리되는데 며칠 가지 않을 거라고 나는 언급했다. 내일 12/31 금요일쯤이면 조중동조차도 이준석을 손절하는 방향으로 바뀔 것 같다. 며칠새 너무 많은 팩트가 폭로되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폭로 카드가 더 남은 것 같다. 한국의 어떤 정치인도 이런 상황을 벗어난 경우는 없는 것 같다.
뉴스 시장 관점에서 보면 대한민국은 하루하루가 너무 역동적인 나라다. 윤석열의 지지율이 현재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은 별 의미없다. 선거 막바지가 된 3월1일은 되어야 3월9일 대선 판세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어떤 종류의 폭탄이라도 2월 말까지는 여야 모두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다. 뭐가 터질지 모르는 게 한국 선거판이어서 하루하루 일희일비 할 필요없다.
너무 일방적 선거였던 이명박 당선의 2007년 대선과 문재인 당선의 2017년 대선은 극히 예외다. 앞으로 그런 대선판은 오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의 대선은 박빙 승부가 될 것이다. 2022년 대선은 우여곡절을 겪겠지만 국민의힘이 승리할 거다. 그 근거는? 그런 게 어디 있어. 그냥 내 희망사항이지. 올 한 해 고생 많이 하셨어요. 새해는 대박 나세요~~
이준석은 거의 정리된 것 같다
- 죄형법정주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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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