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교양영어:(61)
A Valediction: Forbidding Mourning
(John Donne - 1572-1631)
As virtuous men pass mildly away,
And whisper to their souls to go,
Whilst some of their sad friends do say,
"The breath goes now," and some say, No;
So let us melt, and make no noise,
No tear-floods, nor sigh-tempests move,
'Twere profanation of our joys
To tell the laity our love.
Moving of the earth brings harms and fears,
Men reckon what it did and meant;
But trepidation of the spheres,
hough greater far, is innocent.
Dull sublunary lovers' love
(Whose soul is sense) cannot admit
Absence, because it doth remove
Those things which elemented it.
But we, by a love so much refined
That our selves know not what it is,
Inter-assured of the mind,
Care less, eyes, lips, and hands to miss.
Our two souls therefore, which are one,
Though I must go, endure not yet
A breach, but an expansion,
Like gold to airy thinness beat.
If they be two, they are two so
As stiff twin compasses are two;
Thy soul, the fixed foot, makes no show
To move, but doth, if the other do.
And though it in the center sit,
Yet when the other far doth roam,
It leans, and hearkens after it,
And grows erect, as that comes home.
Such wilt thou be to me, who must,
Like the other foot, obliquely run;
Thy firmness makes my circle just,
And makes me end where I begun.
고별사:슬퍼함을 금하는
슬퍼하고 있는 몇몇 친구들이 지금 숨이
떨어진다고 말하면, 또 한편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다투는 동안
고결한 사람들은 조용히 죽어가면서,
그들의 혼에 가자고 속삭이는 것처럼;
그렇게 우리도 살면서 녹아서, 아무 소리도 내지 맙시다.
눈물의 홍수도, 아니 탄식의 폭풍우도 일으키지 맙시다.
俗人(속인)들에게 우리의 사랑을 알리는 것은
우리의 기쁨을 모독하는 것이니.
지진은 재해와 공포를 일으키고
사람들은 그 피해와 의미를 계산해요.
그러나 천계의 진동은,
훨씬 더 크지만 무해해요.
우둔한 月下(월하) 연인들의 사랑은
(그 사랑의 정수는 감각인데) 별리를
용납지 않아요, 별리가 그 사랑을 조성한
요소들을 제거하기 때문에.
그러나 사랑에 의해 그토록 순화되어
우리 자신도 그 별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믿어,
눈과 입술과 손이 없는 것을 별로 상관치 않아요.
우리의 두 혼은 그러므로 하나여서,
비록 나는 가야하지만 , 단절이
아니라 확장을 겪어요,
공기처럼 얇게 쳐 느린 금박처럼.
만일 우리의 혼이 둘이라면, 그들은 둘이오,
마치 뻣뻣한 두 컴퍼스 다리가 둘인 것처럼;
당신의 혼은, 고정된 다리여서, 움직일 기색도
안 보이지만, 다른 다리가 움직이면, 움직이오.
그리고 그것은 비록 중심에 위치하지만,
다른 다리가 멀리 배회하면,
그것은 기울고 다른 다리를 따라 경청해요,
그리고 그것이 귀가함에 따라 꼿꼿이 서오.
당신도 이와 같으리, 다른 다리처럼
비스듬히 달려야 하는 나에겐;
당신의 확고함이 나의 원을 정확히 그리고.
내가 시작한 곳에서 나를 끝나게 하오.
* 해설
Ⅰ
화자는 당분간 연인을 떠나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떠나기 전에 그들의 이별이 울음과 슬픔의 계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고결한 사람들이 아무런 불평 없이 조용히 죽듯이 그들도 '홍수 같은 눈물'이나 '폭풍 같은 한숨'과 이별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감정을 이런 식으로 나타내는 것은 그들의 신성한 사랑을 더럽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화자는 지구가 움직일 때는 '피해와 공포'를 가져 오지만 天界(천계)가 동요할 때는 그 충격이 보다 더 크더라도 또한 순결하다고 말한다.'우둔한 연인들'의 사랑은 이별에 살아남지 못하지만 그와 함께하는 사랑은 '눈과 입술과 손'이 보이지 않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 만큼 매우 정화되어 있고 상호신뢰로 쌓여 있다.
그는 비록 떠나 가야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한 몸이어서 그들이 이별하더라도 '팽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금이 두들겨서 공기처럼 얇게 내뻗쳐 확장되듯이. 그들이 공유하는 영혼은 모든 공간을 흡수할 수 있다. 그들이 이별해 있더라도 그들은 컴퍼스의 두 다리와 같을 것이다. 그의 연인의 영혼은 중앙에 고정되어 있는 다리이고 그의 영혼은 그 다리 둘레를 따라 움직이는 다리일 것이다. 중심에 있는 다리는 외곽의 다리가 원을 완벽하게 그리도록 할 것이다.
"당신의 확고함이 나의 원을 정확히 그리고 내가 시작한 곳에서 나를 끝나게 하오."
'고별사:슬퍼함을 금하는'은 Donne의 가장 유명하고 가장 단순한 詩중의 하나이고 아마도 정신적 사랑의 이상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진술일 것이다. Donne은 단지 육체적인 것을 초월하는 정신적 사랑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있다. 연인과 이별을 예상하면서 이별에 따르는 '홍수 같은 눈물'이나 '폭풍 같은 한숨'을 막아 주는 정신적 사랑의 본질을 환기시킨다. 이 詩는 별리를 바라보는 방법을 묘사하는 은유와 비유의 연속이다. 그래서 시의 제목에서 말하듯이 이별의 슬픔을 금하는 방법을 묘사하고 있다.
첫째 화자는 그들의 이별은 고결한 사람의 불평 없는 죽음처럼 조용해야 한다. 우는 것은 '우리의 즐거움에 대한 신성모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화자는 해로운 '지구의 움직임'을 순결한 '천계의 동요'에 비유한다. 지구의 동요를 '우둔한 월하의 연인'과 동일시하고 천계의 동요를 '내적 정신을 순화시키는' 그들의 사랑에 비유한다. 동요하는 지구처럼 우둔한 월하의 연인들은 모두 육체적이고 그들의 사랑을 구성하고 지탱하는 감각의 상실 없이는 별리를 경험할 수 없다. 그러나 정신적인 사랑은 “눈과 입술과 손이 없는 것을 별로 상관치 않는다.” 천계〈고대 천문학에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동심원적 球體(구체)들〉의 요동처럼 그들의 사랑은 전적으로 육체적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고서 화자는 연인들의 두 영혼은 하나이기 때문에 그의 출발은 그들의 통일된 영혼이 갈라지는 원인이 되기보다는 통일된 영혼의 영역을 확장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한다. 그러나 만약 그들의 영혼이 하나 대신 둘이라면 그 영혼들은 컴퍼스의 다리처럼 연결되어서 중앙의 다리가 바깥 다리를 도와서 완벽한 원을 그리게 될 것이다. 컴퍼스는 Donne의 가장 유명한 은유로서 정신적 사랑의 가치를 담고 있는 완벽한 이미지이며 균형이 있고 체계적이며 지적이고 진지하며 아름답다.
존 던의 '슬퍼함을 금하는(A Valediction: Forbidding Mourning)'
- 朴承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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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