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반대, 오늘은 가능?

준비도 없고 소신도 없는 후보의 수준을 여지없이 보여줬다. 이재명 후보가 하루만에 설악산 케이블카 입장을 바꿨다. 어제는 반대한다더니 오늘은 환경훼손 최소화하면 가능하다고 발을 뺐다. 준비도 없고 소신도 없는 후보의 수준을 여지없이 보여줬다. 환경훼손 최소화라는 것도 하나마나한 소리고 강원도민을 우롱하는 짓이다. 바로 그것 때문에 몇 년째 착공을 못하고 발이 묶여 있는데 이젠 안 속는다. 여론이 악화되니 달래는 척하지만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다. 이렇게 아니면 말고 식으로 할 거면 강원도에 뭐하러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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