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교양영어(69)
A human being who thus develops his maximum potential becomes a sort of super-human-being, and for that reason Nietzsche coined the term "superman", which has now entered into most European languages, including English. By this term Nietzsche meant not only people like Napoleon but also people like Luther and Goethe― even Socrates, who although Nietzsche so powerfully disapproved of what he did, undeniably carried out his life-project with immense personal strength and bravery. Acceptance of these values will bring a double benefit. First, the creative potential of the human race will be given a free rein, so that in every area of life the highest achievable goals will be attained, and civilization will develop at the fastest possible rate― something which is self-evidently in the interests of mankind as a whole. Second, the most-gifted individuals will be able to live fulfilled lives, and thus experience personal happiness instead of frustration - happiness being understood by Nietzsche very much to mean self-fulfillment, not merely the enjoyment of transitory pleasures.〈Bryan Magee, The Story of philosophy〉
이렇게 자유롭게 자신의 최대한의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인간은 일종의 초인적인 존재가 되며, 이런 이유로 Nietzsche는 'superman'(초인간)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고 이 단어는 영어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유럽 언어에 들어가 있다. 이 말에 의해서 Nietzsche는 Napoleon같은 사람뿐 아니라 Luther와 Goethe같은 사람을 의미하였다―심지어 Socrates도, 그는 Socrates가 한 것에 대해서는 그토록 강력하게 불찬성하였지만, 엄청난 개인적인 힘과 용감함을 가지고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명백하게(undeniably) 그의 필생의 과업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가치의 용인은 이중의 이득을 가져올 것이다. 첫째, 인류의 창조적 잠재력은 고삐가 풀리게 될 것이고, 그래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취 가능한 최고 수준의 목표가 달성될 것이고 문명은 가능한 한 가장 빠른 비율로 발전할 것이다―(이것은) 전반적으로 분명히 인류에 이익이 되는 것(이다). 둘째, 재능이 가장 뛰어난 개인은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삶(fulfilled-lives)을 살 수 있게 될 것이고 그래서 좌절 대신 개인적 행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Nietzsche에 의해서 이해되는 행복은 단지 일시적인 쾌락의 향유가 아니고 자기 실현을 의미한다.
* 해설
박정희는 니체가 말하는 전형적인 초인이었다. ‘하면 된다는 정신’(can-do-spirit)으로 불가능에 도전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5000년 가난의 탈출’이라는 불가능한 과업에 과감히 도전(dare)했기 때문이다. 그는 민족의 숙명처럼 되어 버린 가난에 정면으로 맞서는 ‘용기 있고, 담대하며, 진취적이고 용맹하며 창조적인’ 지도자였다는 것이다.
그는 보릿고개에 지치고 풀이 죽어 자포자기 상태에서 허우적거리던 국민들의 가슴을 삶에 대한 긍정적인 희망과 의욕으로 가득 채워 주었고, 국민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하여 선진부국건설이라는 기적을 이루어냈다. 그는 보통사람도 초인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었던 위대한 초인이었다. 그는 지도자가 초인이면 국민도 초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勇將(용장) 밑에 弱卒(약졸)없듯이 초인이 통치하는 나라에는 평범한 국민은 있을 수 없다. 위대한 지도자가 위대한 국민을 만든다는 말이다. '위대한 초인' 박정희 시절엔 한국의 일반인들도 초인이 될 수 있었던, 니체가 꿈꾸었던 '초인들의 시대'였다!(계속)
니체(Nietzsche)―Ⅴ, 초인 박정희(5)
- 朴承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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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3, 0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