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자신의 목숨을 이재명 손에 맡기는 일은 원천봉쇄하자.
안철수와 윤석열의 단일화에 대해 오늘(9일)까지 왠만한 이야기는 다 나왔다.
1) 윤석열이 먼저 제안해야 한다.
2) 내각 임명제청권을 가진 분권형 실세 국무총리를 제안한다. 그래서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을 없애는 공동정부로 간다.
3) 대선후보 등록일인 13~14일까지 또는 투표지 인쇄 전까지 또는 부재자 투표일 이전까지 한다.
4) 단일화 효과로 대선 압승하여 대선후 여소야대 정국을 국민들 압박으로 헤쳐 나간다.
2020년 4월 총선 전 여론조사는 박빙처럼 나왔는데 여당 180석의 결과가 나왔다. 지자체장과 대통령 자리를 쥐고 있는 게 선거에 얼마나 위력 발휘하는지 투표날 밤에 확인했다. 물론 재난지원금 살포도 한몫 했다.
현재 미세한 우위의 여론조사만 믿고, 야권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면 윤석열이 대통령되지 못할 수 있다. 박빙일 경우 부정선거 가능성은 더 높아지고, 권력 쥐고 있는 사람이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 모른다. 그러나 여론이 워낙 압도적으로 기울면 부정선거 가능성과 관권 동원 가능성도 현저히 떨어진다. 공정하지 못하다고 국민들이 판단할 때 불길 같이 일어날 저항이 무섭기 때문이다. 역대 대통령들도 줄줄이 탄핵하거나 깜방 보내는 한국이다. 여론이 압도적이어서 결과가 뻔한데 목이 서너 개가 아닌 다음에야 일반 공무원 누가 목숨 걸고 나서겠나?
1)~3)번만 생각하지 말고 4)번을 위해서도 안철수, 윤석열 단일화는 필수다. 너무 뜸 들이지 말고 TV토론 다음날인 12일 토요일에 윤석열과 안철수가 만나서 담판지어라. TV토론 전날인 내일(10일) 만나면 더 좋다. 물론 윤석열이 오늘이라도 먼저 연락하고 제안해야 한다. 야권 단일화도 못하는데 대선 후 여소야대 뚫을 생각은 하지도 마라. 야권 단일화 없으면 윤석열은 대통령 못될 가능성 상당히 있다. 윤석열 자신의 목숨을 이재명 손에 맡기는 일은 원천봉쇄하자. 안철수, 윤석열 공동정부만이 답이다.
야권 단일화도 못하는데 여소야대 극복은?
- 죄형법정주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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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21:20












윤석열은 낙선하면 이재명한테 죽는다. 문재인이 집권하자마자 맨 먼저 한 일이 무엇이었던가. 윤석열 자신이 집행자였으니 누구보다 잘 알거다. 죽기 싫으면 안철수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늘어져 단일화해야 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선되어야 한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보다 우선 당신과 당신 아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이제 물러날 수도 없다.
작금의 상황이 과거의 DJ vs. 이회창의 대선 전야같다.
당시의 이인제를 현재의 안철수와 비유하면 정확히 들어맞는다.
결과는 어땠었나? 윤석열 후보가 현재로서는 박빙의 차이로 이재명이에게
우세하지만 이것으로 3.09대선에 쐐기를 박았다고 생각
하면 오산이고 재앙을 맞을 수 있다. 박빙의 승리를 확신하지 말고 안전빵을 찾아야한다.
해결책은 안철수를 구슬리고 설득해서 윤후보 지지를 받아내는 방법밖엔없다.
이게 않되면 확실한 대선승리는 없다. 윤후보는 자존심 지킨다고
대업을 그르치는 우를 범하지말고 후보 단일화를 반드시 이룩해야한다. 큰것을 양보하고 더 큰것을 얻어야한다. 윤후보가 만에 하나 대선에서 미끄러지면 본인은 물론 처가집까지 멸문지화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