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우리가 '나라 주인'인지 '저들의 노비'인지 판가름 나는 날입니다.
요즘 후배가 권한 데이비드 브룩스의
'두 번째 산'을 공들여 읽고 있어요.
이 책 가운데 이런 대목이 있어요.
각 시대별로 '도덕적 생태계'가 있었대요.
꼭 지켜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도덕이죠.
'도덕 생태계는 옷차림, 말하는 방식,
존경해야 할 것과 경멸해야 할 것을
규정하고
사람들이 따르도록 유도한다.'
옷차림?? 하다가 '아하~' 했습니다.
'적절한 옷'을 입는 것도
도덕적 행위구나-싶었습니다.
더구나 세금으로 사입는다면?
법원이 이른바 '청와대 특활비'로 써제낀
'김정숙씨의 옷, 구두, 장신구'에 대해
상세내역을 밝히라고 판결했습니다.
일단 저는 놀란 것이 김정숙씨가
이런 명품만 골라입었다는 것이
놀랍네요.
(왜 제가 럭셔리 패션인 줄
몰랐던 것은 왜일까요?
제가 아주 명품에 밝지 않아도
까막눈은 아닌데 말이죠 ㅎㅎ)
김정숙씨, 청와대 들어갈 때
'가족들 식사, 칫솔값까지
문재인 월급에서 내겠다'고 했죠?
그런데 무전취식하는 딸네 식구까지
어떻게 하는지 이제
적나라하게 '적폐근거'가 밝혀질 겁니다.
'짜근엄마 맛집 지도'도 마찬가지지요.
'빼박 근거 세금 도둑질'했네요.
이 나라 우리 세금받는 공무원이
법인카드 깡하는 것이
주요업무였다는 것이 기막힙니다.
12만 원 넘지 않게 깨알같이 액수 맞춰
'세금도둑질'한 것,
짜근 엄마 김혜경 토해내고
벌 받아야지요.
'탈세'도 큰 죄이지만 '세금도둑질'은
더 엄한 죄를 물어야 하는 겁니다.
세금으로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이
'상식'인 이 사람들,
'세금은 나의 돈'이라는 이 사악한 사람들,
만에 하나 다시 정권잡으면
이 나라 국민을
바보취급하며
'공노비'로 싸그리 만들겠지요.
게다가 남xx처럼
김혜경 '뻔뻔 기자회견' 보고도
너무 감동이라면서 생방송중
눈물을 쏟아내는 '브로커 노비'들도 있으니까요.
김정은 보고 울부짓는
북한주민들하고 똑같아
소름 끼친 것은 저뿐 아닐 겁니다.
유공자 자녀 장학금 9천만 원을 빼먹은
광복회장이라는 김원웅,
위안부 할머니 등골 빼먹은 돈미향이까지
이게 '저들'의 실체입니다.
그래도 '35%'가 지지율로 뜨니
'짜근 엄마 혜경 김씨'가
저렇게 샐샐 눈웃음을 치면서
기자회견장으로 가는 겁니다.
이 나라 국민인 것이
참담하고 참혹합니다.
3월9일, 우리가 '나라 주인'인지
'저들의 노비'인지
판가름 나는 날입니다.
세금으로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이 '상식'인 사람들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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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20:28












이재명의 아내 김혜경이란 분 대단합네다.마침 생각나네요, 60.70년전 군대셍활할때
대대장 연대장실엔 당번이 몇인가 있었는데 세탁기도 없던 시절 대대장 연대장 세탁까지 맡아서 하는 병사를 봤는데 지금 이 나라 고위급 나리들의 생활이 이 정도면 기맥히고 코가 맥히는 세상입니다.
윤미향, 김원웅, 김혜경, 김정숙.........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