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은 하루하루 속으며 살아간다

인구 10만 명당 오미크론 확진자로 보면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다. 미국보다 두 배다. 오미크론 하루 확진자
10만 명 시대가 코앞이다.
김부겸 총리는 불과 며칠 전에
'오미크론 정점에서
하루 확진자 수는
3만 명이 될 것'이라며
'하루 10-20만 명 예측은
아주 비관적인 사람들'이라고 했다.
알고도 이런 소리를 했다면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한 것이고,
모르고 한 말이라면
무능한 2인자요
총리 자격도 없는 허깨비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인구 10만 명당
오미크론 확진자로 보면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라는 사실이다.
확진자 많다고 실망이라며
폄훼하고 얕봤던
미국, 영국, 일본보다
우리가 훨씬 많다.
심지어 미국보다 우리는
52.1대 99.4로 두 배에 가깝다.
우리 통계가 아니라
WHO와 존스홉킨스의 통계다.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률은
우리가 두 배쯤 되는데...
그런데도 우리 언론은
인구수는 말을 안 하고
총 확진자 수만 강조함으로써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확진자 수가 적은 것처럼 보도한다.
이렇게 우리 국민은
하루하루 속으며 살아간다.
K방역이라는 신기루 속에 갇혀서.

그나저나 3월부터는
전상 등교, 전면 개학을 해야 하는
초중고교 학생들은 어찌할 것인가?
이제 와서 국민 보고
각자가 알아서 살아남으라니
참 뻔뻔한 정권,
참 나쁜 정권이다.
유은혜가 경기도지사
출마 안 하는 것이 사죄요,
책임지는 모습처럼 굴다니
참 웃기는 나라다.
총리, 보건복지부 장관,
교육부 장관, 모두
이 정권이 가장 애용해온
직무유기에 권리남용죄,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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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丁 2022-02-17 오전 3:58

    문재인 보유국 K-방역의 빛나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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