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은 표현의 자유에 있습니다.
어제 서울에서 본인을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라고 밝힌 한 시민이 저희 유세차량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이분은 이재명 후보의 지지자들이 무차별적으로 민주당원을 향해 보복성 고발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이 만약 사실이라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협입니다. 과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당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다른 생각을 포용하지 못하고 있는, 민주주의가 사라진 민주당의 현재 모습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내 생각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정치적 자유의 전제이고 강력하게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권입니다.
저 윤석열은 비판과 쓴소리에 늘 귀 기울이겠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항상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