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의 백미! 후보가 찰 수 있는 똥볼의 드라마 중 최고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제 해설중계를 하다가 우리 원화가 기축통화에 편입될 거라 이재명 후보가 말한 순간 전문가 3인이 벙 쪘습니다. 이재명 캠프도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대선을 2주 앞두고 후보가 찰 수 있는 똥볼의 드라마 중 최고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되짚어보면 우리 국가채무 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낮다고 돈을 더 펑펑 쓰자고 주장할 때마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기축통화국이 아닌지라 처지가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마이동풍 들은 척을 안했습니다. 이제 보니 기축통화가 뭔지 몰랐던 것입니다.
어제 윤 후보가 비기축 통화국 중에선 우리의 채무비율이 낮지 않다고 찝어 말하자 이 후보는 움찔하더니 기축통화로 편입될 거라 하더군요. 그냥 주워섬긴 거죠. 똑똑한 고등학생도 아는 경제상식도 모르고 대선후보라는 이가 이제껏 국가재정을 망치자 주장해온 겁니다.
중국이 전세계에 벨트 앤 로드로 천문학적인 돈을 뿌리고 영향력을 휘두르며 애를 써도 맘대로 못하는 게 바로 기축통화 편입입니다.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게 오래 쌓은 통화의 신뢰인 것이지요. 한 마디로 석유 사올 때 원화로 결제 가능하냐입니다.
캠프가 얼마나 당황했을지 전경련의 sdr 포함 가능성 보고서를 핑계를 들고 있습니다. 정작 전경련은 '둘은 완전 다른 건데요?'라는 입장인데 말입니다. 나라를 위해 큰 다행입니다.
어디까지 무식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 금쪽같은 순간!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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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2, 09:21












아무도 모르는 RE100 은 잘알고
누구나 다 아는 기축통화는 모르는 이재명.
천재인가 등신인가?
쟤는 제가 지금 하는 말이 무슨 소리인지도 모른다니깐요. 그냥 주둥아리에서 튀어나오는대로 씨부린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