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윤석열도 사전투표 하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격리 국민은 투표 조건 복잡…투표권 보장 추가조치 필요

여러분의 소중한 투표권이 코로나로 인해 자칫 방해받지 않도록,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주십시오. 저 윤석열도 사전투표 하겠습니다.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20만명이 넘었습니다. 이 추세라면 확진자·자가격리자의 투표 참여에 따라 대선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격리 국민께서는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토) 오후 5~6시 사이”에 투표장에 도착하셔야만, 본 선거일은 “9일(수) 오후 6시~7시 반 사이”에 투표장에 도착하셔야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복잡한 조건으로 인해, 국민께서 투표를 포기하실 수 있습니다.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누적 수백만 명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저렇게 짧은 시간에 투표가 모두 가능한지도 의문입니다.

 

코로나로 국민의 투표권이 없어지는 것은 자유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투표권 보장을 위한 정부의 추가적인 조치를 촉구합니다.

 

국민의힘이 모든 공명선거 조직을 가동해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철저히 감시하겠습니다. 민심이 왜곡되지 않도록 최대한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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