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이후 역대 대선투표율 vs 2022년?
13대 1987년(노태우 당선) 89.2%
14대 1992년(김영삼 당선) 81.9%
15대 1997년(김대중 당선) 80.7%
16대 2002년(노무현 당선) 70.8%
17대 2007년(이명박 당선) 63.0%
18대 2012년(박근혜 당선) 75.8%
19대 2017년(문재인 당선) 77.2%
20대 2022년 ?
2002년에 정몽준이 대선 전날 노무현과 결별 선언했던 게 투표율 저하에 영향을 주었을 것 같고, 2007년에는 여당후보 정동영이 워낙 인기 바닥이어서 대선 결과가 이명박으로 이미 기울었기에 투표율이 63.0%까지 낮았고 득표 차이도 530만 표나 되었다.
2012년에 박근혜와 문재인이 접전이었을 때 투표율 75.8%였고 이때 유일하게 51.55% 과반 득표로 박근혜가 대통령 당선되었다. 2017년은 문재인이 2등과 격차가 워낙 커서 이미 대세를 형성했지만 탄핵 분위기에 투표율 자체가 77.2%로 높았고 2, 3위 표가 분산되어 헌정사상 최다 표차인 557만 표차로 당선되었다. 만일 이번 2022년 대선이 야권단일화 효과로 투표율 80% 또는 그 이상에 도달하면 3김시대 이후 최초로 대선 투표율 80%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결과는 볼 것도 없이 윤석열의 압승이다.
이번 2022년 대선은 윤석열과 이재명이 거의 막판까지 박빙으로 갔지만 40% 초반을 넘지 못하는 이재명 지지율은 고착되고,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효과로 비리백화점 이재명과 문재인 정권 심판하려는 국민 55%의 정권교체 지지자들 대부분이 투표장에 몰리면서, 나머지 부동층 중 절반만 야권단일화 효과로 윤석열을 찍는다면 이번 대선에서 53~55% 득표율로 윤석열이 압승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이재명은 42~44% 득표로 10% 전후 표 차이로 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의 득표율은 문재인의 최고 지지율 40% 초반이 최대치일 거다. 2022년 20대 대선 총유권자수는 4220만 명이다. 투표율 80%에 10% 득표율 차이면 337만 표다. 이번 대선은 과반 득표에 300~400만 표 차이로 압승하여 정권교체 후 강력한 국정 동력 확보하길 기원한다.
민주당 출신 지자체장, 지자체 의원, 교육감은 올 6월 지자체선거에서 싹 갈아치우고, 여세를 몰아 2년 뒤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국회의원 180석 얻고 남은 정권 안정적으로 운영해 보자.
3김시대 이후 최초로 대선 투표율 80% 넘길까?
- 죄형법정주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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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