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에서 이렇게 절절하고 기막힌 심정으로 투표한 적은 없었습니다
퇴근시간 전에
타이밍 잘 맞춰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사실 오늘 제 컨디션이 안좋았어요.
현기증 증세도 있고ㅡ
그런데 갔습니다.
사전투표장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땅을 내리찍듯이
온 힘을 다해갔습니다.
제 삶에서
이렇게 절절하고 기막힌 심정으로
투표한 적은 없었습니다.
만일 '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서서
'이재명의 대한민국'을
만든다면
후대 우리 세대가
역사의 죄인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어떻게 세우고 다진
나라인데
'이재명의 아수라'로 만들 수 있습니까?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2번을 찍는데
가슴이 쿵쾅거렸습니다.
'신이여ㅡ이 나라를,
이 국민을
부디 지켜주소서!'
혹시 몰라 가로 두 번
세로로 두 번 접었습니다.
그리고 안도했습니다.
제 가슴에 잔잔한
기쁨이,
어떤 확신이
파도처럼 밀려왔기 때문입니다.
우리 최선을 다해
한 표를 행사합시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불한당,
양아치, 전과4범 그리고
악마의 변호사가
감히 '인권변호사'였다고
나서는
치욕스런 선거는 없도록 합시다!
꼭 투표해 주세요!
어떻게 세우고 다진 나라인데…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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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23:30












전 여사 수고가 많습니다. 이죄명은 첨부터 조폭변호사였지 인권변호사인 적이 없습니다. 놈우현은 세무 변호사, 문죄인은 노동 변호사.
애국선봉장 전여옥 군,
고맙고 고맙다
맑고 밝고 아름다운 금수강산 삼천리 대한민국을 위해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