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은 전문가 의견을 들어서 결정하되, 정해지면 밀어붙이라

하루 속히 코로나에 집중했으면… 시작도 하기 전에 너무 시끄럽다. 차기 대통령 집무실을 놓고 말이다. 방송만 틀면 나오고, 신문 인터넷의 주요 관심사다.
그런데 떠드는 내용이 모두 추상적이다. 옳은 결정일지 아닐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하느님 밖에 모른다. 모두 짐작이고 추정이다. 옳고 그름이 아니고, 흠집내기, 요란떨기, 이것이 바로 大選에서 패배한 左派세력의 노림수 아닐까? 狂牛病 파동이 좋은 사례다.
公約은 지켜야 될 것, 지킬 수 있는 것, 지킬 수 없는 것이 있다. 지킬 수 없을 때는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하라. 집무실 문제도 마찬가지다.
당선자는 너무 시중의 輿論에 휘둘리지 말고, 전문가의 의견을 따라서 결정하되, 정해지면 소신껏 밀어붙이라. 잘못하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단 拙速은 피했으면 좋겠다.
지금 매일 수십만 명이 코로나에 걸리고 있고, 수백 명이 죽어나가는 엄중한 시점이다. 여기에 국력을 쏟고 두뇌가 매달려야 하는 것 아닌가.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골든타임즈 2022-03-19 오후 8:34

    윤석열 차기 대통령은 주도면밀하다. 청와대는 권위주의 상징.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