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의 날입니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으로 55인의 용사들이 전사했습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이들의 고귀한 희생에 큰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55개의 ‘불멸의 빛’이 대전현충원의 밤 하늘을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진정한 '불멸의 빛'은 우리의 기억으로 완성됩니다.
목숨으로 국가를 지키고, 헌신했던 분들을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서해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시점인 어제, 북한이 올해 들어 12번째 도발을 해왔습니다.
북한에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도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더욱 굳건한 안보태세를 갖춰 자유와 평화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한 분, 한 분의 용사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국가가 힘이 되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