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측면에선 문재인도 불쌍한 인간이다.
문재인이 곧 감옥에 갈 것이다. 이런 날이 오기를 달력에 줄 그어가며 기다렸다. 그러나 막상 꿈이 이루어지려니까 문재인이 불쌍해 보인다.
문재인이 민주당 당원이고 민주당이 집권당이며 문재인이 집권자이다. 그런데 그 딸은 정의당이든가에 입당, 활동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 여기서 정치성향은 부녀 사이에도 다를 수 있다는 말은 하지 마시라. 정치성향이기 이전에 핑계이고 불효이며 아버지를 엿 먹인 것에 더 아니다. 그리고 외국에 이주해서 살았다. 이 일은 아버지를 엿 먹인 것을 넘어 한국을 웃음거리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입국하여 소문없이 청와대에서 산다고 했다. 어떻게 보면 아버지의 체통을 갂으려 팔소매를 걷어붙인 것으로 보인다.
아들은 세계적 예술가라면서도 국가가 보태주는 지원금을 몇 번이나 타먹었다고 한다. 가난한 예술가라면 또 모르되 대통령 아들인데다가 개인 재산도 만만찮아 보이는 자가 저 짓을 했다. 그리고 무슨 학습용 교재를 학교에 납품하는 일도 하였다고 한다. 대통령 아들이 제품 소개를 하면 안 사겠다고 하는 교장이 몇 명이나 되었겠나? 하지만 그는 비판하는 국민을 향해 “대통령 아들이라서 행복하다”고 말했다는 소문이 있다.
그 마누라는 또 어떤가? 대통령 전용기를 혼자 타고 인도에 갔다. 가서도 예쁜 짓을 하지 않았다. 외국의 의전행사에서 대통령보다 앞서서 걸었다. 재벌총수들을 불러 모아 한 수 가르침을 내렸다. 이런 무례와 오만은 놔두고라도 그의 사치향락은 국민적 분노를 일으켰다. 옷값을 공개하라는 국민의 청원에 청와대는 국가기밀이라서 공개하지 못한다고 대답하여 또 한 번 복장을 치게 했다. 그러자 네티즌들이 김정숙의 옷을 일일이 찾아 모아서 수효를 세고 있단다.
딸과 아들 그리고 처가 의논이나 한 듯이 문재인으로 하여금 얼굴을 못 들게 한 것이다. 밖으로 드러난 일이 저 정도이니 집안에서 있은 숨은 일은 저 정도일 뿐만이 아닐 것은 물론이다. 아버지를 아버지로 알아 모신다면 감히 아버지의 풍도를 무너뜨릴 수 있었겠나? 남편을 대통령으로 모셨다면 대통령의 위풍을 손상하는 짓을 할 수 있었겠나? 처자가 저지른 일은 '犯上(범상)'이다. 어쩌면 사필귀정일지도 모른다. 문재인이 남의 정권을 빼앗고 수많은 사람을 감옥에 보냈다. 유혈 정변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한 것이다. 다른 사람도 아닌 가족에 의해 망신살이 뻗친 것은 하늘의 깊은 뜻일 수 있지 않겠나.
보통 가정의 보통 아버지도 처자 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리게 되었다면 그들에게 크게 주의를 준다. 문재인이 처자에게 주의를 주었는데도 저들이 5년 내내 저랬을까? 아마 문재인은 주의를 주기는커녕 신경도 쓰지 않았을 것이며 저들의 언동을 하나도 나쁘게 보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문재인 자신이 저런 언동을 하기 때문이다. 처자들은 다만 문재인의 언동을 보고 배웠을 것이다. 그래서 저런 언동이 정상인 것으로 오인. 저렇게 언동했을 것 같다. 부끄러움을 가르치지 않으면 어떻게 부끄러움을 알리오. 어쨌든 문재인의 처자가 문재인의 위의를 세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랑에 처박은 결과가 되었다.
누구나 나쁜 것은 금방 배운다. 대통령과 그 가족 곧 로열패밀리가 무례하고 오만하고 몰염치하고 뻔뻔하니까 보고 있던 국민은 자신도 모르게 이런 것에 물들어 버렸다. 가장 먼저 물든 데가 정치판이고, 다음이 공무원 사회이고 마지막이 국민이다. 저런 태도가 이젠 우리 사회에서 일반화 돼 버렸다. 오죽하면 내로남불이 영어사전에 올랐겠는가. 문재인과 그 처자들이 뿌린 이 악폐(惡弊)를 걷어내려면 백년으로는 어림 없을 것이다.
문재인은 어리숙해 보인다 그래서 문어벙이란 별명도 생겼을 것이다. 어리숙해 보이는 문재인을 북한이 벗겨 먹고, 중국이 벗겨 먹고, 미국이 벗겨 먹었다(문 정권 때 세계 1위의 對美 로비 국가였다니). 센 놈들이 바보를 벗겨 먹고 나서 대한민국이 어떻다 하겠는가? 그리고 주사파가 벗겨 먹고, 민주 건달이 벗겨 먹고, 아들이, 딸이. 마누라가 벗겨 먹었다. 문재인 5년 동안 나라는 나라가 아니라 동호회가 돼 버리고, 어리숙한 문재인만 감옥에 가게 생겼다. 그의 성격이 그의 팔자를 만들었다. 어떤 측면에선 문재인도 불쌍한 인간이다.
文의 성격이 그의 팔자를 만들었다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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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0, 21:45












秦나라 胡亥같은 놈. 제 분수를 모르고 깝친 댓가 혹독하게 치뤄야지.
무학산 선생의 글, 100 % 공감이 가는 글이다. 능력이 턱도 없는 문죄인이라는 인간을 단지 놈우현의 비서를 했고, 주사파 아이들이 부려먹기 편하다는 이유로 터무니 없는 완장을 차게해 준 결과가 바로 이런 꼬라지를 보게 된 것이다. 그러나 볼거리, 구경거리는 아직도 멀었다. 손목에 쇠팔찌, 가슴팍에는 오랏줄 두르고 법무부 호송버스에 오르고 내리는 문죄인의 모습이 우리들 애국 국민들의 눈앞에 멀쟎아 펼쳐질 것이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