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깊고 능력 있는 사람은 남이 하는 일을 가만히 볼 뿐,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안 한다.
'대못 박기'란 말이 처음 사용된 때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었다. 그가 대못 박기를 잘하니까 저런 말이 유행했을 것이다. ‘대못 박기’란 시임 대통령이 해놓은 일을 후임 대통령이 고치거나 폐지하지 못하게 막기 위한 장치를 해 놓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대통령이 무능할수록 도리어 대못 박기는 더 잘했다.
이른바 ‘대깨문’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국민은, 문재인이 가장 무능한 대통령이라 서슴없이 말할 뿐만 아니라 문재인이 잘한 것이 있으면 하나라도 내놓아보라 하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에게 유·무능을 따지는 것은 공허하다 유·무능이 아니라 정신건강을 관찰하는 게 낫겠고, 이상이 없다면 성격 이상이 아닌지 진찰할 만하고, 여기에도 이상이 없다면 김정은 대변인 노릇에 몇 점을 받았는지를 보아야 하겠다. 이를 통해 평가하는 게 낫지 않을까? 이런 그가 자기가 한 일을 다음 정부도 노력하여 이어서 하라는 식의 훈요십조를 발표했다. 어제 중앙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 《文대통령, 제주 4·3 추모 메시지 “다음 정부에서도 노력 이어지길”》
문재인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도 아니고, 强國 대통령 박정희도 아니고, 하다못해 김대중도 아니다. 저 대통령들도 후임 대통령에게 “노력하여 이어하라”는 말을 차마 하지 않았는데 문재인은 하였다. 여기에 이르면 “당신 정신이 온전한가요?” 물어보는 것도 부질없겠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훈요십조' 같은 것을 흔들면 그 즉시 독재자로 바뀌고 만다.
“다음 정부에서도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는 이런 말은 위대한 업적을 이룩했을 때도 조심성 있는 사람은 저렇게 말하지 못한다. 문재인은 업적도 없고 조심성도 없어 보인다. 백보 양보하여 업적이 있다 치더라도 후임 대통령에게 “나처럼 하라”는 말을 어떻게 할 수가 있나? 차라리 권하지 않아도 누군들 따라 할 업적을 입으로가 아닌 행동으로 우뚝 세웠어야 했다.
남에게 권하는 것은 일종의 간섭이다. 문재인이가 윤석열에게 간섭할 군번이 되나? 윤석열은 문재인처럼 마누라 옷값으로 난리가 나게 할 사람도 아니거니와 마누라가 옷을 일주일에 한 벌씩 맞추어 입는 것을 보고만 있을 사람도 아니다. 어쩌면 퇴임할 때가 되면 세계가 우러러보는 대통령이 돼 있을지 모른다. 이렇게 사람의 앞날은 누구도 모르거늘 왜 고작 문재인이 윤석열에게 간섭질을 하나? 속이 깊고 능력 있는 사람은 남이 하는 일을 가만히 볼 뿐,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안 한다. 남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문재인의 저 말을 악의적으로 해석하면, “윤석열. 너도 나를 따라 하여 실패한 대통령이 돼라”는 악담일 수 있다. 물귀신이 친구를 가장 찾는다고 하더니…5년 단임 제도의 본뜻은 열심히 일하고 깨끗이 물러나라는 것 아니겠나. 저것은 깨끗이 물러나는 자세가 아니다 자기 정책을 이어서 하라는 말은 上王만이 하는 짓이다. 정치를 잘하여 좋은 자취를 남겼다면 어디 상왕 대접만 받다뿐이겠는가?
우리 같은 길거리 사람도 “중매를 잘하면 술이 석 잔이요 잘못하면 뺨이 석 대”라 했다 대통령이 정치를 그르치면 어디 뺨 석 대만이겠나. 이런 처지에 엉뚱하게 '노력하여 잇기'를 권했으니 무례함이 이보다 더할 수 없다 .문재인이 우리 눈앞에서 사라질 날. 5월 9일이 아직도 한 달여나 남았다. 달을 날로 바꾸면 좋겠다.
무능자가 대못 박기는 더 잘한다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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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21:08












말씀대로 이 자는 유,무능 문제가 아니라 정신, 뇌기능 장애 쪽으로 관찰해봐야 할 인간입니다.
문재인이 이 녀석은
지가 하는 말도 무슨 뜻인지도 무르고 씨부린다.
같은 빨갱이라도 김대중이 노무현이는 지가 하는 말은 알고 씨부렸다.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즉슨 육갑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