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민주시민입니까?

아닌 것을 아니다고 말하지 못하는 세상은 정상이 아니다. 오래 전에 민주노총이 미국에 가서 집회를 했는데 그처럼 순한 양이 없었다. 예를 들어 그들이 우리나라에서 시위할 때의 모습이 악마였다면 미국에서의 그것은 천사의 모습이었다. 왜 그랬을까? 아마 미국 경찰의 총을 맞지 않기 위해서 그랬을 것이다.

오늘 조선닷컴에 이런 기사가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1일 ‘출근길 지하철 타기’ 시위를 다시 시작하며 일부 지하철이 출근길에 1시간 넘게 운행을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 시민들은 불편을 겪으며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기도 했다.》《서울교통공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출퇴근 시간대 선전전 진행은 수십만 명의 시민에게 막대한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출근길의 수십만 명의 발을 묶었다면 미국 경찰은 발포했을 수 있다. 이때 미국 경찰에게 침을 뱉을 수 있을까? 아닌 것을 아니다고 말하지 못하는 세상은 정상이 아니다. No라 말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민주시민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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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메아리 2022-04-22 오후 2:20

    무학산씨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요 미국시민사회는 장애인을 우리나라처럼 취급않해요 뭐좀알고 이야기하세요 오죽햇으먄 아침나절 바뿐시간에 장애인들이 전철주위에서 시위를 햇을까요 장애인들이 시위하기전에 해결햇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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