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갑자기 말이 많아졌다. 횡설수설 수준이다. 권력승계에 실패한 군왕의 넋두리처럼 들린다. 서슬이 시퍼렇던 대통령 재직시에는 '꿀먹은 ○○ㅇ'나 '내로남불'의 헛소리처럼 들리는 뻔뻔스런 소리만 늘어놓더니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가는 마당에 말이 어째서 많아졌는가? 궁금해 하는 국민들이 많다.
그래서 1964년 5월16일 서울 아카데미극장에서 개봉 상영된 영화의 주제곡 '떠날 때는 말없이'를 한번 들어보기를 권고한다. 유호 작사, 이봉조 작곡으로 가수 현미가 부른 노래다. 청춘스타 신성일, 엄앵란이 주연으로 영화도 흥행에 성공했지만 가수 '현미'는 '떠날 때는 말없이' 이 노래 한 곡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가사는 이렇다.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아 아 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이 가사에는 공교롭게도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라는 소절(小節)이 눈에 확 들어온다. '달'은 '대깨문'들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상징이다. 문재인이 대통령이란 권력을 잡고 부인 김정숙과 함께 청와대관저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를 회상한다면 '그 밤이 꿈이었을 것'이다.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겨놓고' 그냥 떠나가기엔 '사무치는 그 마음을 나 어이 달래기'가 참으로 애석하고 애절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떠나는 마당에 할 소리 못할 소리 다 터트리고 가야겠다고 작심한지도 모르겠다.
청춘 남녀가 아무리 뜨겁게 했던 사랑이라도 떠날 때는 말 없이 떠나라고 했다. 대통령 문재인을 역겨워하는 국민들이야 고이 보내주겠지만 '대깨문'과 '달○'들이야 어디 그렇게 조용히 떠나가기를 바라겠는가? 문재인은 그들을 위해서라도 '사무치는 그리움을 달래려고' 몸부림치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의 돌출 행동에 대해 언론은 "윤석열 정권 탄생에 대한 훼방이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문재인은 손석희와의 대담방송에서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은 토론도 하지 않고 밀어붙여 마땅치 않다"고 비난했다. 그러자 언론은 "74년 지켜 온 형사,사법체계를 공청회 한 번 하지 않고 야반 탈주하듯 입법 쿠데타의 폭거를 하는 것은 잘하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문재인이 국민에게 약속한 '광화문 시대의 개막'이 거짓말이 된 것에 대한 사과나 반성은 하지 않고 '용산이전'만 물고 늘어지는 것은 참으로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 수 없다.
'독재와 권위주의의 마지막 대통령'으로 문재인이 역사에 기록되는 것에 대한 착란의 발작이란 세간(世間)의 풍자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지적도 있다. 잠재 범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세칭 '검수완박'은 586 좌파 운동권 세력들이 저지르는 민주주의에 대한 반란이요, 입법폭동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국회선진화법은 다수당의 날치기만행을 방지하기 위한 법이지 다수당의 입법쿠데타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영국의 '더 타임스'가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고 혹평한 바 있다. '더 타임스'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의회민주주의가 꽃 피기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고 비꼬아도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나부랭이들은 할 말이 있는가? 국회는 쓰레기들의 소굴이 되어도 괜찮은가?
육군 대위가 간첩이 되어 국방기밀을 팔아먹고 대통령이 국민 몰래 괴수(傀首)에게 친서(親書)나 보내는 배신정권, 혈세 징수로 국민을 못살게 만든 정권, 퇴임 후 문재인을 건드리면 물어뜯겠다고 방송에서 큰소리치는 의전비서관, 이런 날강도같은 자들이 그들만의 '정의'와 '국민기만'을 독점하며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든 정권을 역사는 어떻게 기록으로 남길까? 쓸데없는 잔소리 하지 말고 사모치는 그날 밤 그 즐거움도 이제는 잊어버려라. 발버둥치고 몸부림쳐도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가거라 문재인, 떠날 때는 말없이"
가거라 문재인, '떠날 때는 말없이'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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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1, 08:31












米數를 살아가는이사람 떠날때는말없이 약 반세기전에 들엇던기억이나네요 문무대왕님 노래는아니더라도 가사민 보아도 추억에 젖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언제부턴가 종북좌빨들 또는 대그빡통이 깨져 뇌가 손상된 아이들이 문죄인이를 '달'(Moon)에 비유하기 시작했는데 그 발상 자체가 정말 웃기고 자빠져 뒤집어져 뒹구는 동작이 아닐 수가 없다. 문죄인이의 姓인 南平文哥의 문(文)은 글이라는 뜻이다. 달(月)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글자다. 이를 두고 '달' 이 어쩌구 . . 지껄이며 문죄인이를 치켜 받드는 꼬락서니는 정신이 온전한 국민들의 된통 비웃음을 사기에 딱 맞는 짓거리다.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두들기며 아부아첨 늘어 놓은 박경미를 비롯해서 해괴한 짓거리로 문죄인이를 빨아댄 '문똥빨 오소리떼' 와 '달빛 창녀단' 아이들은 이제 문죄인이의 방빼는 경치를 감상하며 제발 정신들 차려주기 바란다. 文哥姓 을 가진 인간을 갖구서 달 Moon 이라고 우겨대는 것은 통일교주 문선명(文鮮明) 하나로 족하다. 문선명이는 가운데 이름자 선(鮮)은 태양 Sun 이라고 우겨댔덨다니 문죄인이 보다는 한술 더 떴었지만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