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조건에서 형편없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정말 한국을 너무 이기고 싶다>
'정말 한국을 너무 이기고 싶다'
2013년 WBC 중계방송 도중 대만의 유명 캐스터가 울며 한 말이다.
‘이젠 한국의 뒷머리도 보이지 않는다’
불과 5년 전 박근혜 대통령 재임 시절 한 대만인이 인터넷에 쓴 글이다.
한국과 대만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져 이젠 앞서가는 한국의 뒷모습도 보이지 않는다는 탄식이었다.
인구와 영토의 크기를 감안하면 한국의 GDP가 대만을 앞서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1인당 국민소득에서 한국에게 추월당한 것은 대만인들에게는 충격이었다. 1990년대까지 한국을 자신들보다 한 수 아래로 보던 대만인들이었으니까 더더욱 그 상실감은 컸고 한국에게 추월을 허용한 천수이벤 총통은 지금까지도 국민 역적으로 손가락질 받고 있다.
그토록 한국을 이기고 싶어하던 대만이 드디어 19년 만에 다시 한국을 따라잡았다. 2003년 이후 19년 만에 다시 1인당 GDP에서 한국을 추월했다. 박근혜 정부 때까지 계속 벌어지던 대만과의 격차는 문재인 정권하에서 급속히 줄어들었고 드디어 문재인 임기 말년에 다시 대만에게 추월당했으니 문재인이야말로 한국의 천수이벤이라고 불러야 마땅하다.
문재인은 퇴임을 앞두고 자화자찬하면서 부동산 실패는 전세계적인 유동성 과잉 때문이었다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했다. 그러면서 어떤 국민도 믿지 않을 이상한 통계를 들이대기도 했다. 그러나 유동성 과잉은 한국에만 있는 현상도 아니었고 특히 대만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한국 특히 수도권 집값만 그렇게 폭등했다.
대만 정부가 TSMC의 인재 육성과 연구개발 지원을 한 몸처럼 해주었고, TSMC 본사가 있는 신주과학단지를 TSMC를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R&D)단지로 만들어 준 반면 문재인 정권은 삼성이 반도체 공장 하나 짓는 것조차 사사건건 간섭하고 최고 경영자를 감옥에 보내는 등 5년 내내 괴롭히기만 했다.
국민의 전례없는 희생과 세계적 수준인 바이오 산업과 우수한 의료종사자들 덕분에 잠깐 방역모범국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거듭되는 정권의 판단 착오와 무능으로 방역 실패국으로 전락했다. 문재인은 방역 성공했다고 자화자찬하는데 그 말을 대만 총통 면전에서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19년 만에 다시 역전당했지만, 윤석열 정권에서 다시 대만을 추월하고 앞서가기를 바란다. 다시는 문재인과 같은 무능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일이 없기를 거듭거듭 소원한다. 지난 5년간 이룬 대만의 성취가 바로 문재인의 성적표다. 같은 조건에서 형편없는 결과를 만들어낸 문재인의 실력을 잘 보여주는 문재인의 성적표가 바로 오늘의 대만이다.
5년간 이룬 대만의 성취가 바로 문재인의 성적표
- 부산386(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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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22:49












코로나 확진자 수가 한국은 1700만명을 웃도는데, 대만은 13만명에 불과하다. 코로나 2년간 대만 국민 소득은 26% 늘어난 반면 한국은 9.5% 증가에 그쳤다. 같은 기간 한국의 국가 채무 비율은 10%포인트나 올랐는데(37%→47%), 대만은 오히려 떨어졌다(33%→28%). 올해 GDP 대비 재정 적자 비율도 한국(3.0%)이 대만(1.2%)의 2배를 웃돈다. 두 나라의 경제 체력은 국채 금리와 환율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대만의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1.1% 수준인데, 한국은 3.2%까지 치솟았다. 올 들어 원화 가치(달러 대비)는 12% 떨어진 반면 타이완 달러는 5% 하락에 그치고 있다.(5. 5 조선일보)
대만 국민과 한국 국민의 수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