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우리나라 정통의 거대 정당이 이런 거짓선동자 한 명에 휘둘립니까?
<선동에 능한 사기꾼과 정치인의 차이는?>
두테르테 차베스 마두로 히틀러, 모두 거짓 선동의 재능을 타고 났습니다. 그걸로 나라를 대차게 망쳤지요.
지금 이재명 고문이 거짓선동 급발진 중입니다. 심지어 5·18과 촛불까지 끌어다 붙이며 국민들의 순수한 열정과 슬픔까지 교묘히 욕보이고 있습니다. 본인이 세계사적인 현상이랍니다. 어떤 면에선 맞지요. 히틀러가 벙커 속에 두 달 숨었다 기어나와 자기 잘못은 잘하려다 오물 쪼끔 묻힌 것밖에 없다며 나찌 희생자들의 뜻을 이어받아 자신이 재건 독일의 수상이 돼야 한다는 식의 초절정 뻔뻔함이니까요.
대장동 몸통이 어쩌구 하는 후렴구는 잠시 제쳐두더라도 고발당한 것 때문에 본인이 핍박받는다는 것은 새로 등장한 거짓 선동 메뉴입니다. 그가 고발당했다고 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치권에서 고발이야 언제나 빈번하고, 중요한 것은 피의자 전환이 됐냐는 겁니다. 그는 성남 FC 뇌물과 법카유용 두 개의 압수 영장에 피의자로 적시됐습니다. 무시할 수 없는 근거가 있다는 뜻이지요. 솔직히 그 댁 가족들 입을 억지로 벌리고 한우 고기 우겨넣은 사람이라도 있나요?
그가 지금 출마하면 안되는 이유는 그가 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 배지를 도주수단으로 쓰려 한다는 의심이 너무나 합리적인 것이지요.
작년에 제가 부친의 농지법 위반 혐의에 책임을 지고 배지를 반납하겠다 한 다음날, 이재명 후보 캠프에 소속된 수십 명의 국회의원들이 저를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자라며 음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맙게도 이재명 캠프 소속 변호사가 저를 고발했을 때, 솔직히 기뻤습니다. 배지 없이 조사받았고, 워낙 어처구니없는 조작 스토리니 당연히 피의자 전환도 없었습니다. 죄가 없다면,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선 후보까지 했던 분이 자기 하나 살자고 배지 속으로 도주하고, 한국 현대사의 아픔까지 정치생명 연장의 알리바이로 써먹는 건 해도 해도 너무 하지 않습니까?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민주당 지지자들께도 호소드립니다. 어째서 우리나라 정통의 거대 정당이 이런 거짓선동자 한 명에 휘둘립니까? 공적인 공간을 이렇게 더럽히는 선동자를 제발 정리하고 제대로 정치해봅시다.
국회의원 표현의 자유를 제외한 파렴치 범죄들의 불체포 특권부터 없앱시다. 만의 하나, 이재명 고문이 제 말에 조금이라도 억울하시다면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부터 하십시오. 그렇다면 정상적인 후보자로 대접해드리겠습니다.
출마하면 안되는 이유는 그가 피의자이기 때문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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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21:42












점알 혐오스런 찢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