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後복구 위해 방문?…철부지 같은 소리

이제 상황을 정리할 때가 되었다. 그를 비판하는 일도 부질없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이제 여당이다. 그 여당대표 이준석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러시아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를 방문한다는 것은 아주 민감한 문제다. 개인 이준석, 하다못해 야당대표 이준석이라면 별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사실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유린하고, 군인도 아닌 민간인을 살상하는 전쟁범죄를 서슴지 않는 러시아의 행태를 개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그러나 여당대표라면 다른 차원에서 생각해야 한다. 즉,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말이다. 반중시위로 우산혁명이 한창이던 홍콩을 방문해 자신의 이미지를 분칠했던 추억이 그를 우크라이나로 이끌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때 그는 야당 정치인이었다. 착각하면 안되는 일이다.

뭐, 전후복구를 상의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지금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언제 전쟁이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무슨 잠꼬대같은 소리인가! 또 전후복구를 무슨 여당대표가 상의할 문제인가? 그러면서 기차는 달린다고 말한다. 그 기차에 국익을 위협할 폭탄이 실려있는 것도 모르면서 철부지 같은 소리를 한다. 이제 상황을 정리할 때가 되었다. 그를 비판하는 일도 부질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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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야의 함성 2022-06-10 오전 4:04

    뭉가의 그동안의 대외정책이 결국 옳았다는 소리네!ㅋ
    중공에 밑보여서는 않되니 국익을 위해서 삼불정책도 열씨미 계승하고,
    평화를 지켜야하니 북한의 도야지 지존의 심기도 살펴서 꿀을 때는 당연히 꿇고! ㅋㅋ
    그동안 뭉가의 중공에, 북의 도야지에 대한 굴종을 비판한 것은 야당때나 하는 거고, 지금 집권 여당 시대에는 완전 철부지 짓이라는 거네!
    암! 안그러면 전쟁할거냐? ㅋㅋ

  • 무학산 2022-06-08 오전 9:01

    내가 아무리 게을러 터졌지만 이 글을 읽고는 댓글을 아니 달 수 없다
    너무나도 바른 말을 했기 때문이다
    인류애적으로 보면 두말 할 것도 없이 러시아가 나쁜 놈이다
    그러나 전쟁에는 나쁜 놈 좋은 놈이 없다 각각 국가적인 문제라서이다
    이러한데 여당 대표가 거기에 간것은 러시아를 반대한다는 의미가 된다
    아무 잇속없이 우리가 러시아에 미움 받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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