强者에 强하고 弱者에 弱해야 진짜 言論
신문이나 신문기자는 胎生이 左派다. 존립 기반이 讀者라는 大衆이기 때문이다. 大衆의 애호를 먹고사는 작가, 영화인, 가수, 방송인 등 예술인도 大差 없다. 대체로 左派的이다. 그들의 기반도 大衆이기 때문이다.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해야 진정한 언론이다. 그래서 신문은 권력을 비판하고 야당을 편든다. 그 야당이 執權하게 되면 이번에는 새 권력자를 비판하고, 弱者로 떨어진 야당을 편든다. 어마어마한 大義가 있어서가 아니다. 그게 속성이다. 그래야 生存할 수 있기 때문이다.
尹錫悅 정부에서도 이 점을 분명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어떤 신문이 文在寅 전 대통령 私邸 앞 시위를 놓고, 그 쪽 편을 드는 듯한 論調를 보였다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안된다. 자신들은 과거 야당이 아니라, 현재 집권자니까. 자신들은 오직 비판의 대상일 뿐이다. 힘을 잃은 자와 수평 비교되는 대상이 아니다. 잘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다. 잘못하는 것만 비판받는다.
비판을 감수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과거 권위주의 시절의 집권자 뿐 아니라, 민주화운동을 업으로 삼아왔다는 金泳三, 金大中 전 대통령도 언론의 비판을 참지 못했다. 언론이 자기편이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언론은 오직 弱者의 편이었을 뿐이다.
집권자는 오직 批判의 대상일 뿐이다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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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10:25












가끔 칭찬도 해야 하지요. 박정희, 이승만,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 이건희, 신격호 등, 입이 닳도록 칭찬합시다. 기자들이 나서서 칭찬합시다. 청와대에, 광화문에 이들의 동상을 세우고, 이들 이름을 따서 도로 이름도 붙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