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에 누구나 한 번쯤은
당황했을 겁니다.
'나도 사랑해요~' 하나?
'감사합니다'라고 해야 되나?
난감했던 기억이 있죠.
그런데 오늘 지나가다
그 멘트처럼 황당한 현수막을
봤습니다.
죄송하고 고맙고까지는
그러셔? 하겠는데
'사랑합니다'
이 대목에서
목에 가시 걸린 것처럼
'캑'합니다.
좌파들은 '사랑한다'는 말을
잘해요. 아주 능숙하게--
왜지? 하다 답을 찾았어요.
'책임감'이 없기 때문이구나!
사랑에는 책임이 따르는데
그들은 '책임지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책임'을
들키지 않으려고
늘 '오버'합니다.
'죄송'하고 '고맙다'에서
그쳐야 하는데
'사랑한다'고까지 갑니다.
오글거리죠. ㅋㅋ
'위장탈당'의 아이콘 민형배도
그래요.
'순교'하듯이 '순국'하듯이
거룩하게 '탈당'을 했습니다.
'검수완박'을 위해서--
그러면서 말하길-
'당이 부르기 전에
복당하지 않겠다'고
슬쩍 발가락을 걸쳐놓았어요.
그런데 이 민형배가
'스스로' '먼저' '셀프'로
복당을 신청했답니다.
밤잠이 안 오겠지요?
선거는 다가오고
비례나 마찬가지인
'내 지역구'에 누가 낙하산 타고
오는 것 아닌가?
불안초조로 불면증을 앓고 있겠지요.
비대위원장을 맡은 우상호--
개혁인지 혁신인지 한다는데
'위장탈당' 민형배,
복당시키면 '땡!' 종치는 겁니다.
'위장전입'도 안된다는
거품 물던 자들인데
'위장탈당'이라고 눈 딱감고
복당시킨다고요?
폭망하려면 뭘 못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