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들어간 하태경 말이 맞겠습니까? 회의 안 들어간 우상호 의원 말이 맞겠습니까?
우상호 비대위원장과 제가 진실공방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호 의원님 참 딱합니다. 서울 안가본 사람이 가본 사람보다 목소리가 더 크다고 하죠. 우상호 의원님이 딱 그 짝입니다. 저는 국방위원으로서 우상호 의원님이 말한 그 국방위 회의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한 사람입니다.
이슈는 북한 감청 정보(소위 SI 정보) 원문을 여야 국방위원과 정보위원들이 열람을 했냐는 것인데요. 오늘 아침 민주당 소속 민홍철 당시 국방위원장도 이 감청 정보는 열람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왜 우 의원은 있다고 우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방위원장도 감청 정보 열람 못했는데 일개 위원들이 열람했겠습니까? 제발 발언하실 때는 기본 팩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당시 회의 때 국방부에서 나눠준 자료는 전체 감청 정보 녹취록이 아니라 이 사건에 대해 개괄적인 요지를 정리한 것입니다. 감청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감청 내용에 '월북'이란 단어가 나오는지도 그 자료엔 적혀 있지 않습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0101000001?input=1195m&fbclid=IwAR3Thy_QJao9vCYsZxkF86Bi41ukZ_Lsf2ujNqI4rIzL6NGrl9FK88I1ZVE
서울 안 가본 사람이 목소리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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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2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