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이냐 아니냐 그게 뭐 중요하냐”고? "문재인 집 앞에서 욕을 하고 안 하고 그게 뭐 중요하냐?"라 답하면?
<껍데기는 가라>
해양수산부공무원 납북조작 사건의 피해자 유족들은 위선에 대항. 죽을둥살둥 투쟁하고 있다. 왜 그러는가? '월북자'라는 주홍글씨를 벗겨달라는 것이다. 월북자가 아니다는 오로지 그것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의 명예를 되찾자는 그것 하나 때문에, 오늘도 피맺히게 울부짖는다. 이때에 우상호라는 인간이 “월북이니 아니니 그게 뭐 중요하냐”는 식의 말을 했다. 저 말을 하고도 살아있는 게 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조선일보에 민주당 윤 모가 문재인 집 앞에서 시위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자제를 촉구했다는 기사가 있다. 문재인 집 앞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욕을 한다는 것이다. 우상호의 “월북이냐 아니냐 그게 뭐 중요하냐”는 식으로 말한다면, 욕을 하고 안 하고 그게 뭐 중요하냐? 욕이 배때기 뚫고 들어가나?
시위할 수 있는 데서 시위하는 것조차 배척하면서, 패러디하여 하는 욕설마저 물리치면서, 남의 죽음과 주홍글씨는 괜찮다는 태도 아닌가? 저런 자들이 '인권'을 내세워 데모하고 박정희 각하를 못살게 괴롭혔다. 한마디로 위선자로 보이고 가짜로 보인다. '가짜가 병이다'고 했다. 가짜는 없는 게 낫다는 뜻이다.
"욕이 배때기 뚫고 들어가나? "
- 무학산(회원)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2-06-30, 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