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末에 조용히 설득할 시간 가져도 충분했을 것
사람은 感情의 동물이다. 얼핏 인간을 지배하는 건 理性 같지만, 실제론 사랑, 미움 같은 感情이 지배하기에 인간 자체가 존재한다.
李俊錫 국민의 힘 대표가 7월8일, 6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당 윤리위원회의 선고를 받았다. 필자는 윤리위 결정의 정당성 여부, 이 결정의 법적인 羈束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 결정이 나자마자, 權性東 원내대표가 “이제부터 내가 당 대표 직무대행”이라고 선언하고 나오는 모습을 보며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주말도 끼었겠다, 조용히 둘이 만나 “이왕 일이 이렇게 됐으니, 조용히 쉬면서 재충전할 기회를 가져라. 앞으로 법적인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최대한 돕겠다”, 이렇게 李대표를 설득하고, 말을 안들으면 월요일쯤 최고위를 주재하든, 당 대표 직무를 대행하든 했더라면 어땠을까.
정치권도 인간 사는 세상이다. 아직 李 대표가 승복하지 못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고 있는 와중에서, 마치 윤리위 결정을 기다렸다는 듯이, 그렇게 “지금부터 내가…”하고 나서야 했나. 너무 情 없다.
“이제부터 내가 대표 직무대행”은 너무 情없다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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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9, 07:54












권성동은 박근혜 탄핵의 주역들이다. 자기 세상 만났다고 설치는 것 꼴볼견이다. 자기 잘못을 모르는 자도 천벌을 받아야 한다.
준석君의 틀물레짓,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