支持度는 孝婦의 사소한 잘못에 불만 보이는 시어머니 마음
필자는 둘째 아들이다. 부모님은 필자를 가르치기 위해 일생을 희생하셨다. 그 은혜를 갚기 위해 필자가 결혼할 때, 최우선 조건으로 내세운 것이 부모님 모시기였다. 다행히 착한 배우자를 만나 10여 년간을 부모님과 함께 살았고, 분가한 뒤에도 10여년 이상 隣居하며 사실상 봉양했다.
어느 날인가,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어머니가 며느리의 이런저런 잘못을 필자에게 알렸다. 한마디로 “네 마누라 야단을 좀 치라”는 것이었다. 필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어머니, 요즘 세상에 부모님 모시는 孝婦가 얼마나 됩니까. 같이 사니까 귀여운 손자, 손녀도 볼 수 있고 좋잖아요. 불만이 좀 있어도 참으세요.”
요즘 尹錫悅 대통령의 지지도가 30% 초반이라고 한다. 잘못한다가 60%를 넘겼다고도 한다.
대통령이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과제가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국방, 안보, 외교 등을 말한다. 특히 北核을 머리에 이고 사는 우리에겐 중요한 문제다. 그래서 韓美관계의 복원, 對日本 관계 개선, 능동적인 對北 자세 등이 필수적이다. 여기에 경제, 교육, 노동, 환경 등이 뒤따를 것이다.
尹 대통령은 큰 줄기에서 국가가 가야할 길을 제대로 짚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본다. 물론, 디테일에서 거칠고, 국민의 비위를 거스른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本質이 아니다.
필자가 보기에 우리 국민은 과거 며느리 흉보던 어머니 같다는 생각이 든다. 孝道라고 하는 큰 도리를 다하는 며느리를 칭찬은 못해줄망정, 자잘한 잘못을 꼬집어 아들에게 고자질하던 우리 어머니 말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며느리가 얼마나 됩니까”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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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3, 11:12












요즘 조중동이 더 가관.
무슨 벼슬인양 상전인냥 말도 안 되는 조언질, 훈수질, 지적질..
박근혜 거짓 탄핵에 앞장섰던 조중동
그에 대한 반성은 커녕
또 다시 그때처럼 만만한 보수정권 쓰러트리기 위해
슬슬 몸 푸는 듯.
좌파 정권에서는 양비론, 생색내기 비판만 하고서는
가짜여론조사. 가짜농부. 가짜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