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표, 좀더 성숙해서 돌아오십시오

당 대표쯤 되면 나보다는 정권과 나라의 안위를 먼저 생각해야. 박근혜 정부가 새누리당 내부 분열로 탄핵당하고 지난 5년 동안 한국 보수진영은 엄청난 시련을 겪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정권 교체를 이루었으나 새 정부의 미숙함과 또다시 그때와 같이 내부 분열 세력들의 준동으로 윤 정권은 초기부터 극심하게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당 대표가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징계를 당하고 밖에서 당과 대통령에 대해 공격하는 양상은 사상 초유의 사태로 꼭 지난 박근혜 탄핵 때를 연상시킵니다.

이제 그만들 하십시오. 이미 이준석 대표는 정치적으로 당 대표 복귀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자중하시고 사법 절차에만 전념하시라고 그렇게도 말씀드렸건만 그걸 참지 못하고 사사건건 극언으로 대응한 것은 크나큰 잘못입니다.

당 대표쯤 되면 나 하나의 안위보다는 정권과 나라의 안위를 먼저 생각해야 하거늘 지금 하시는 모습은 막장 정치로 가자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네요.

여태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 중재를 해보려고 여러 갈래로 노력했으나 최근의 대응하는 모습을 보고는 이젠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좀더 성숙해서 돌아오십시오. 그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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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Buster 2022-08-06 오전 5:35

    이 녀석이 돌아오긴 뭘 돌아와. 이대로 악을 좀 쓰다가 조용히 찌그러지는 게 맞지 . . . . 글구, 홍판표는 성준석 이놈에게 "사법절차에만 전념하시라 . . . 운운 . ." 했는데 뭔 얼어 뒈질 '사법절차' ? 경찰에서 부를 날이 금방 올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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