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교양영어(147): Socrates-6 /70% 이상의 어휘를 제대로 표기할 수 없는 한글을 전용해야 하는가?
Be true to yourself
It is doubtful whether any philosopher has had more influence than Socrates. He was the first to teach the priority of personal integrity in terms of a person's duty to himself, and not to the gods, or the law, or any other authorities. This has had incalcurable influence down to the ages. Not only was he willing to die at the hands of the law rather than give up saying what he believed to be right, he actually chose to do so, when he could have escaped had he wished. It is a priority that has been reasserted by some of the greatest minds since―minds not necessarily under his influence. Jesus said: what will a man gain by winning the whole world, at the cost of true self?" And Shakespeare said: This above all: to thine own self be true."
In addition to this, Socrates did more than any other individual to establish the principle that everything must be open to question―there can be no cut and dried answers, because answers, like everything else, are themselves open to question. Following on from this, he established at the centre of philosophy a method known a dialectic, the method of seeking truth by a process of question and answer. It has remained there ever since, and is used particularly as a teaching method―which is after all what Socrates himself used it for. It is not equally appropriate for all forms of teaching―it is not, for example, a good way of imparting pure information―but as a way of getting people to re-examine what they think they already know, it is incomparable. To be most effective it calls for a sympathetic personal relationship between teacher and pupil, one in which the teacher truly understands the pupil's difficulties and prompts him step by step in the right direction. This is often called “Socratic method.”<Bryan Magee(1998), The Story of Philosophy>
너 자신에게 진실하라
어떠한 철학자도 Socrates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의심스럽다. 그는 한 인간의, 神들이나 법률이나 혹은 다른 어떤 권위에 대한 것이 아니고, 자신에 대한 의무의 입장에서 인간적 성실(integrity)을 우선으로 할 것을 가르친 최초의 철학자였다. 이것은 시대로 내려가면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영향을 끼쳤다. 그는 그가 옳다고 믿는 것을 말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법의 손에 죽을 뜻이 있었을 뿐 아니라 그가 원한다면 도망할 수 있었는데도 그는 실제로 법의 손에 죽는 것을 선택하였다. 그것은 그 이후 위대한 정신들(사람들)―반드시 그의 영향 하에 있었던 정신들은 아니지만―에 의해 반복해서 주장된 우선이었다. Jesus는 말하였다: 사람이 진실된 자아를 내주고 온 세상을 획득함에 의해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Shakespeare는 말하였다: “모든 것보다 이것이 먼저다: 너 자신에게 진실하라.”
여기에 더해서, Socrates는 모든 것은 질문에 개방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다른 어떤 개인보다도 더 많은 일을 하였다―해답은 그 자체가 질문에 개방되기 때문에 삭제나 내용이 빠진 해답이 있을 수 없다. 이것으로부터 계속해서 그는 질의응답의 과정에 의해서 진리를 찾아가는 방법인 변증법으로 알려진 방법을 철학의 중심부에 확립하였다. 그것은 그 이후 그곳에 계속 존속해 왔고 특히 敎授法(교수법)으로 사용되고 있다―그것은 결국 Socrates 자신이 가르치기 위해 사용하였던 방법이다. 그것은 모든 종류의 가르침에 동등하게 적절한 것은 아니다―예를 들어서 그것은 순수 지식(information: 정보, 지식)을 전하는(impart:나누어 주다, 전하다) 데는 똑같이 적절하지는 않다―그러나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재점검하도록 하는 방법으로서는 그것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훌륭하다. 가장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그 방법은 교사와 학생 사이에 개인적인 공감 관계를 요구하며 이런 관계에서는 교사는 생도의 어려움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생도가 한 걸음씩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한다. 이것은 종종 Socrates식 방법이라고 불려진다.
* 해설
1+1=2라고 말하면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1+1=3이라고 주장하면 이는 허구이다. 인류문화는 사실 추구를 통해서 발전하였다. 사실을 철저하게 탐구하는 문화가 선진문화를 이룩한다. 고대 그리스나 현대의 서구가 당대의 선진문화를 달성한 것은 이들이 사실을 철저하게 추구하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당위가 아니라 사실을 우선하는 문화는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당대의 선진국을 빚어낸다.
사실에 도달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는 'Why?'일 것이다. 정답이나 확답으로 간주되는 것에도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Socrates가 말한 것처럼 모든 정답은 질문에 개방되어야 한다. 정답에도 질문을 허용하고 권장하면 개인은 물론 집단적 오류를 줄일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과학도, 사상도, 제도도 더욱더 발전하면서 창조적 문화를 발전시키게 된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질문을 용납하지 않는 문화는 정체나 퇴락할 뿐이다. 질문을 범죄시하던 朝鮮(조선) 500년을 생각해보라.
모든 문화는 질문을 내포하고 있다. 한국문화도 예외는 아니다. 예를 들자면 한글에 관한 것이다. 한글은 정말 일반 백성들을 깨우치기 위해 창제되었는가? 세종은 극단적 사대주의자인데 왜 한글을 창제하였을까? 백성을 사랑해서 백성을 깨우치기 위해서? 전제군주시대의 군왕이 진심으로 애민하였을까? 한글을 왜 정음이라 하였을까? 한글을 正音(정음)이라고 명명하게 된 것은 한자 발음을 바르게 표기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을까? 正音(정음)을 발음기호로 간주하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당시 중국은 元(원)에서 明(명)으로 왕조가 교체되어 명나라 조정의 중국어 발음은 원나라와는 완전히 달랐다.> 세종이 말한 '어린 백성'은 서당에서 글을 배우는 학생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한글에는 결점은 없는가? 한글은 ‘ㄱ’, ‘ㅋ’, ‘ㅈ’, ‘ㅊ’의 예에서 보듯이 글자가 너무나 유사하여 변별력이 한자는 물론 알파벳에 비해서 매우 약하다. 그래도 최고로 우수한 문자가 될 수 있는가? 한국어 단어의 70% 이상이 표의문자인 한자어이다. 이를 표음문자인 한글로만 표현하면 뜻이 날아가 버려 의미전달이 불완전하게 된다. 그래서 불행하게도 한국어는 한글과 한자를 병기해야만 뜻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역설적이게도 한글은 한국어 표기에 대단히 부적절한 문자가 아닐까? 70% 이상의 어휘를 제대로 표기할 수 없는 한글을 전용해야 하는가?
질문한다: “한글은 한국어 표기에 대단히 부적절한 문자가 아닐까?”
- 朴承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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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9, 09:48












한자 밀어붙이기 반대한다
이글만 해도 왜 한자는 거의 안쓰는가?
조선, 신, 교수법 정도를 한자로 병기했는데
만약 그런 단어 한자 병기 안 하면 어떨까
불편해 하는 사람이 있을까, 뜻을 헷갈리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다. 전혀 문제없이 의사가 100%전달된다.
오히려 반대의 의문이 든다,
이글의
문화, 질문, 해설, 내포, 병기 등 한자어가 많은데 그것들은 왜 한자로 표기하지 않는가
아마도
표기 안 해도 이미 음만으로 약속된 의미가 있어서 뜻 전달에 문제가 없고
다 한자로 표기하자면 번거롭고 오히려 쓰다가 틀리기 쉽고
그러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일 것이다
가독성도 확 떨어진다
이글을 쓴 박승용씨에 묻는다
고학력이며 한자를 잘아는 축일 것 같은 당신은
이글에 나오는 모든 단어의 한자를 보지 않고
정확히 쓸 수 있는가?
그렇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자신한다
그런 한자체제를 전국민이 익히느라 엄청난 시간과 공을 들여야만 하나
최고 수준의 고학력자도 감당이 안 될 문자체제를 전국민에 강요하는 것은 죄악이라고까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한자의 좋은 점이 있으되 문자의 보편성과 익힐 때의 효율을 감안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국이 한자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고
일본도 한자의 비효율이 큰 문제이다.
정확히 어떤 취지로 창제되었는지에 대해 이론이 있을지 몰라도
한글이라는 현대 디지털 문명에 최고로 어울리는 문자를 버리고(또는 업신여기고)
왜 전국민을 거꾸로 한자의 수렁으로 끌고 가려 하는가
누구보다 한글 전용을 결단하고 정착시킨 공이 있는 지도자는 이승만, 박정희이다
모두가 한자, 일본어, 영어 등 언어와 문자에 도가 튼 사람들이다
또 그전에 조선말 수많은 서양의 선교사가 있었고, 심지어 일본의 근대화 운동가들이 있었다. 그 사람들 모두 이땅에 한글이 있는 것을 보고는 놀란 눈으로 조선인들은 한자를 버리고 한글을 써야만 한다고 부르짖었다.
그 사람들이 한자를 모르나, 한글을 모르나, 영어를 모르나, 아니면 좌파인가
모두들 실용적이고, 명석하고,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다.
한글 전용이 좌파니 뭐니, 무식하느니 그딴 주장 그만해라
조갑제 등이 일본의 모든 것을 숭상하며 일본처럼 한자를 쓰자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일본도 한자가 좋아서 계속 쓰는 것이 아니라
옛부터의 습관과 문화라는 수렁에서 벗어나는 게 불가능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매여있다고 봐야한다.
더구나 그들은 한자 하나를 두고도 음이 6,7가지씩이고
어떤 인명 발음들은 그것을 불러주고 쓰라고 하면 사람마다 다른 한자를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즉, 동음이의어 문제를 한자가 해결해 주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 상황을 부러워하다니 이해할 수 없다
일본도 그 폐해로 인해 한자 폐지론이 있어왔다.
패전후 군정당국도 추진한 적이 있다한다.
일본의 좋은 점이 많으나 일본의 한자문화는 쳐다볼 게 아니다.
더구나 지금 한자를 부르짓는
모모씨는 과거 우리나라에 영어공용화에도 목소리를 높인 것으로 기억한다.
한글에 영어에, 한자에 참...
모든 국민을 말려 죽이려는 것인지..
윤석열 대통령이
한글과 한자에 어문학적인 문화적인, 국민교육에 교양에 고뇌와 철학이 없으면
맹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