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15일간 쓴 비용…1인당 119만 원

항공권·관광객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호텔값이 30~40% 저렴해서, 그 덕을 보았습니다. <15일 동안 쓴 태국 여행 비용 내역>

-14박 15일!
-여행자: 친구와 저, 둘!
-여행지: 방콕-치앙마이-치앙라이-방콕-파타야
-항공료: 58만 원(국내 저가 항공사 이용)
-기차요금: 8만5000원
-투어비, 나들이비, 오락비, 치앙라이 투어비, 도이수텝 참여비, 산호섬 투어, 박물관 입장료, 볼링게임, 마사지, 안마, 방콕 신속항원검사비 1만 원, 식사, 간식, 음료, 과일, 팁, 기타.

이번에 이동이 많아서 교통비가 좀 들었고, 치앙라이 일일투어費가 포함되어서, 한 도시에만 머물 경우보다 좀 더 들었지만…14박 15일에 1인당 119만 원이면 선방한 것 같습니다.

숙소 10박이 모두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라 수영장을 즐겼고…치앙마이 호텔은 뷰티크 호텔이란 이름답게 예뻤고, 방콕 카오산로드 호텔은 카오산로드 정 중앙에 있는 위치 갑인 곳이고, 파타야 호텔은 바닷가 바로 앞에 센트럴 페스티벌 대형 쇼핑몰 옆이어서 위치가 좋고, 좀티엔 호텔은 4성급이고…다 편한 호텔에서 잘 쉬었습니다.

그리고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기차로 왕복하며, 태국 기차체험도 하고, 기차에서 롭부리의 원숭이며, 아유타야, 이산 지역의 벌판도 구경하고.

치앙마이에서는 올드타운에 묵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원을 다 보았고, 큰 재래시장도 돌고, 치앙라이 1일투어도 다녀오고, 도이수텝도 다녀오고….

카오산로드, 차오프라야강 종점에서 종점까지 모두 배도 탔고, 방콕국립박물관도 돌고, 논타부리 큰 재래시장도 가고, 광란의 카오산로드의 밤도 구경하고….

파타야에서 산호섬도 가고, 쇼핑센터도 돌고, 워킹스트리트, 파타야비치, 동탄비치, 좀티엔비치 3곳도 걷고…마사지도 4회나 받고, 재래시장들 구경도 하고…14일 동안 놀 것, 볼 것 많이 체험했습니다.

1일 1, 새로운 열대과일 시식도 했고, 식사가 포함된 호텔에서 네 번 아침 뷔페를 즐겼고, 수많은 식당과 시장에서 태국 음식과 간식을 즐겼습니다. 이번에 저희는 14일 동안 철저히 태국 음식 체험을 목표로 태국 음식, 간식, 열대과일을 즐겼습니다. 편의점에서조차 우리나라에는 없는 태국 제품을 즐기려 노력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좋은 호텔에 묵고, 잘 먹고, 많이 이동하고, 많이 체험했던 것을 생각하면, 1인당 119만 원이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첨언: 남편하고 가는 여행은 남편이 제게 많이 양보해 주지만, 친구와 갈 때는 서로의 니드를 적절히 타협하는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저는 자주 가는 태국이다 보니 이번 여행에서는 친구의 니드를 가능하면 다 수용하겠다고 생각하고 떠났고… 자유여행을 처음 한 친구는 자유여행 전문가인 제게 일임한다는 마음으로 가서…서로 많이 양보할 마음으로 갔기 때문에 서로 부딪힐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유일한 것은 제가 체력이 그 친구보다 약해, 좀 더 활동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거였는데…그건 서로 다른 신체 조건이니까 그 친구가 이해해 주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발견한 건, 일단 항공권값이 많이 올랐고, 관광객 물가가 특히 많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동남아시아는 아직 여행이 회복되지 않아 호텔값이 30~40% 저렴해서, 그 덕을 보았습니다. 저희가 둘 다 소식이고, 여행가면 현지식만 굳건히 먹겠다는 여행스타일이라 식비가 적게 들었습니다. 관광객이 안 오는 2년 반 동안 고생했겠다 싶어 종업원들에게 팁은 후하게 주며 다녔습니다^^ 여행하며 내가 이렇게 기쁨을 누리니, 관련 종사자들과 기쁨을 나눈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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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son's expenses for 15 days of travel to Thailand;

- Travelers: My friend and I!
- Destination: Bangkok. - Chiang Mai. - Chiang Rai. - Bangkok. - Pattaya
-A round-trip air ticket: 580,000 won(about $ 430.00) (using domestic low-cost airlines)
- Train fare: 85,000 won(about $62.00)
- Hotel rate: 410,000 won (about $300.00)
-Rapid antigen test in Bangkok 10,000 won (about $8.00)
-Others: Tour fee, entertainment, massage, chianglai tour, Doisutep Tour, coral island, museum admission fee, playing bowling, meals, snacks, drinks, fruits, tips, etc.

This trip cost us some transportation expenses such as Chiang Mai. Including Chiang Rai's daily tour fee. I think 1.19 million won(about $1,000) per person for 15 days is so cool and amazing.

Enjoyed swimming in the hotels with swimming pools for 10 days. Chiang Mai Hotel was as pretty as the name Beautyk Hotel. All the other hotels we stayed at were more cool than I expected. Bangkok Kaosan Road Hotel, Pattaya Hotel, Zomtien Hotel, etc

Tried on a train trip from Bangkok to Chiang Mai, saw Robburi's monkeys through the train window and Ayutthaya, the fields of the Isan region...

Used ferries from Khaosan Road to the end of the Chao Phraya River. Visited the National Museum of Bangkok, a large traditional market in Nontaburi, and the night of the crazy Kaosan Road.

Walked a lot. In Pattaya and the coral island, to the shopping center, to the walking street, to Pattaya Beach, Dongtan Beach, and Zomtien Beach. Of course having so amazing massage services four times.

Had new tropical fruits every day, enjoyed breakfast buffet four times in hotels with meals, and enjoyed Thai food, snacks in numerous restaurants and markets. Since we decided to eat only Thai food for 15 days, so we did Thai food, snacks, and tropical fruits. We even tried to enjoy Thai products that were not available in Korea in convenience stores.

Now that I think about it, I had more experience than expected, staying in a good hotel, enjoying good food, walking a lot, etc. In comparison, 1.19 million won per person (about $1,000) was a very satisfying trip^^ It will remain in my memory for long.

Thank you.

One more: I thought it was natural that he cared a lot about me when I traveled with my husband. However, when I traveled with my friend, I had to think a lot how to manage properly my friend.

I've been to Thailand often but she didn't. So I had to worry about her. Actually, it was my first experience to travel abroad with my friend. Anyway, luckily we had no conflict at all because we were caring for each other. Only one thing that I felt sorry for her was I couldn't walk with her every time. Due to my weakness of walking. Yes, she understood me about it^^

What I found on this trip: First of all, the price of the air tickets has jumped up a lot along with tourist prices in particular. Good point was that The hotel rate was 30-40% cheaper which saved my money.

The other was that we both were light eaters. We only had local food during our traveling.

And we always tipped the employees no matter how they treated us^^ Because they obviously should had a hard time during the last pandemic.

Thank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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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메아리 2022-08-25 오전 7:48

    보름동안에태국여행120만원썼다면 경제적으로 여행했네요 나는 5일씩홍콩 마카오도곁드러서 두번다녔는데 이코스를 또가보고싶은데 그땐20년전이였고 지금은 88세의세월을사는데 지금은 나는못가겠고 선생이부럽소 일본은두번 중국은 7,8번가봤고 유럽은 이태리, 스위쓰, 프랑스,영국엘가봣는데 20년전인데 프랑스에 갓을때 우리나라에서고 유행햇든 야바위꾼들의세개의조고마한 단추같은거 돌리며 뒤에 빨간딱지찾으면 몇배씩이나 보상해주는 야바위꾼들이 서넛이 같이다니며 야바위돈따먹기하든데 어디선가호각소리가 들리든데 야바위꾼들 도망가는걸보며 어쩜 우리나라에선 이미 사라졋는데 프랑스에선 하는걸보고 프랑스도 후진국이였구나 느꼈어요 또 개선문근방에내려서 5번가등관광하는데 길가에 낙엽과쓰레기날리고 당시공중화장실은 그때도 우리만 못하드라 이태리는 고속도로의쓰레기도 않치우고 또 도로변이 그렇게 더럽드라 20년전에도 이태리는 우리보다 후진국이드라 그리고 스위스로갓는데 깨끗하고 풍경이 아름답고 산간호텔에서 융푸라우 빙하를 올라가는데 호텔에서 엘리베이타 타고 한2분초고속으로 올라가니 나와보니 빙하옆이였다 초여름이라 빙하가 녹는지 빙하터지는 펵,퍽,하는소리가 어쩌다 들리는데 같이간 관광개에게 소리가 들리냐고 물으니 대부분 못듣드라그옜날이 그립소

  • naidn 2022-08-23 오전 11:56

    베스뜨 코리아가 여성이었네
    애국자 베스뜨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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