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敵對) 정당의 환영을 받으면 그게 프락치지 달리 무엇인가.
민주당은 정치적 문제에 대해 감정 과잉으로 부풀려 말한다. 일례로 자기들 마음에 안 들면 아무나 붙잡고 극우라 덮어씌우고 몰아친다. 반면에 국힘당은 뻔한 사실도 애써 깎아서 말한다. 국힘당 김영환 충북지사가 “이준석, 野 열광적 지지받는 與 대표…이중생활 끝내야”라고 말했다. 왜 프락치라고 말하지 못하고 겨우 이중생활이라고 하는가. 적대 정당의 환영을 받으면 그게 프락치지 달리 무엇인가.
공자는 “말이 바로 서야 한다”고 가르쳤다. 민주당처럼 부풀려 말하여도 상스럽지만 국힘당처럼 깎아서 말해도 비루하다.
상스러운 민주당 비루(鄙陋)한 국힘당
- 무학산(회원)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2-08-27, 19:54












프락치- 사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