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스러운 민주당 비루(鄙陋)한 국힘당

적대(敵對) 정당의 환영을 받으면 그게 프락치지 달리 무엇인가. 민주당은 정치적 문제에 대해 감정 과잉으로 부풀려 말한다. 일례로 자기들 마음에 안 들면 아무나 붙잡고 극우라 덮어씌우고 몰아친다. 반면에 국힘당은 뻔한 사실도 애써 깎아서 말한다. 국힘당 김영환 충북지사가 “이준석, 野 열광적 지지받는 與 대표…이중생활 끝내야”라고 말했다. 왜 프락치라고 말하지 못하고 겨우 이중생활이라고 하는가. 적대 정당의 환영을 받으면 그게 프락치지 달리 무엇인가.

공자는 “말이 바로 서야 한다”고 가르쳤다. 민주당처럼 부풀려 말하여도 상스럽지만 국힘당처럼 깎아서 말해도 비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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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丁 2022-08-28 오전 5:58

    프락치-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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