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 연대, 니편 내편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과 정의…그 정신이 과연 지금 국민의힘, 야당과 국민들과의 관계 속에서 잘 구현되고 있는가?
지난 대선 경선에서 국민의힘에선 국민의힘에서 오래 활동했던 후보들이 아닌 국민의힘에 갓 입당한 윤석열 후보가 대선후보로 선출되었고, 윤석열 후보는 본선에서 당시 여당의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후보에 0.7%라는 간발의 차이로 신승하였다. 나는 그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대한민국 정치발전의 역사 속에서 과연 윤석열 대통령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 뭘까 생각해 보았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유일한 정통 보수정당으로서 급변하는 시대에 맞게 대한민국을 리드해 나갈 책임이 있음에도 끊임없는 갈등과 기득권 교체의 실패로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다. 즉 과거 친이친박 싸움에서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이르기까지 해묵은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채 계속 심화되어 왔고, 과거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인 1인 지배 체제 즉 대통령 혹은 유력 대선주자 중심의 권위주의적 당 운영을 시대에 맞는 자유주의적이고 민주적인 당 운영으로 전환하지 못한 채 '기득권 정당' 혹은 '수구보수 정당'이란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민주당도 많은 문제가 있지만 여기선 생략하겠다) 즉 당내 통합과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당시 사분오열되어 있던 보수진영으로서는 내부의 갈등에 어떤 식으로든 연관된 내부 인물에 대해서는 한마음이 되어 지지하기를 꺼려했던 것이고 결국 누군가 기존 정치세력에 치우침과 빚이 없는 백지 상태의 인뭍읕 바깥에서 영입해 크게 정권 교체의 전선을 만들어 대선을 치르자는 것이었다. 한 마디로, 기존 계파나 갈등에 치우치지 않고 기존 정치세력에 빚이 없는 후보를 선출해 사분오열된 보수 야권세력이 정권교체라는 하나의 열망 아래 통합과 연대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하자는, 그리고 보수의 기득권을 깨고 새로운 정치의 길을 열어보자는 시대적 열망이 깔려 있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어떠한가? 오히려 대통령이 당내 특정세력 즉 윤핵관들 편에 서서 편가르기를 하고 당내 권텩투쟁에 개입하고 있다는 비판이 많지 않은가? 그 결과, 당은 더 과거 권위주의 시대로 퇴행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곳곳에서 나온다.
정치 전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민주당측에서 검찰총장을 했기에 양 진영을 잘 이해하고 국민 통합의 정치를 잘 이해할 거라고 기대했다. 그래서 정치입문 초기에는 중도층의 지지를 많이 받은 것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통합보다는 갈등, 니편내편을 초월한 공명정대한 길보다 니편내편에 따른 이중잣대의 길로 가는 게 아닌가 모두들 걱정한다. 지지율이 낮아지는 이유도 그런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야당에 정치기반이 전무한데도 불구하고 야당 대선후보가 되어 정권교체를 하게 된 시대적 사명이 무엇이었는지 깊이 고민해 보셔야 한다. 통합과 연대, 니편 내편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과 정의…그 정신이 과연 지금 국민의힘과의 관계 속에서, 야당과 국민들과의 관계 속에서 잘 구현되고 있는가? 국민들은 검찰의 수장이 아닌 대한민국의 대통령 윤석열을 기대한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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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16:23












권가 성동이야말로 '호가호위' 하는 치사한 인간 중에서도 말종이다. 더붉어 죄명당 최저위원 곰인정이는 '호가호위'의 말뜻을 성동이가 하는 짓거리에서 확실하게 배워주기를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은 성동이가 더 큰 일 저지르기 전에 '읍참성동' 으로 화근을 제거하시기 바람.
윤대통령님!
국회에서 핸드폰으로 대통령의 문자를 기자에게 캡처되어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캡찹당한 권성동이를 가만히 두 시럽니까. 어쩌면 다른 사람이 이런 짓으로 나라가 시끄럽다면 벌써 그 직에서 내려 왔을 겁니다. 그런데 대통령의 친구란 이유로 그것을 방관하면
다른 나라 일은 어떻게 처리 하실려고 합니까 권성동이가 주장하면 모두 방치할 것입까 그 주장이 옳고 그런든 간에.... 바로 이점에 국민은 불안해 합니다. 잘못하면 일벌백계해야 지요!. 당 중간 간부들이 나서서 아우성입니다. 대통령님은 두손으로 귀 막고 계시렵니까. 권성동이는 우파를 두동강이를 만든 장본인입니다.지금도 두 동강이를 만들려고 합니다.또 불행한 정권으로 재 탄생되지
않으려면 권성동이를 이번 문제에 책임을 지우셔야 합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조국처럼
현 정권이 두 조각 납니다. 문정권이 조국을 끝까지 지킨 것처럼....이준석이게 이긴다고 이긴게 아닙니다. 이준석이를
그대로 방치해두어도 저절로 해결될 텐데 이준이를 현 여당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여당이 이런 식으로 하면 이준식이는 끝 모를 탕아가 됩니다 탕아가 되어도 꾸짓을 수 없게 됩니다. 여당에서 문제를 자꾸 키우고있습니다 빨리 결정하여 주십시요
1960년생 尹錫悅과 權性東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 사이라고 한다. 윤석열은 초중고 시절 방학 때, 강릉의 外家를 찾았고, 그때마다 강릉이 고향인 권성동과 자연스럽게 어울렸었다고 한다. 세월이 흘러 한사람은 대통령이 되었고, 또 한사람은 국회의원이 되었다. 둘 다 사법고시를 합격한 秀才들이다. 사리사욕이 없고 公私 分別이 확실한 법치주의자들이다.
그런데 이 둘을 괜히 시기嫉妬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主로 尹과 대선 競選에 참여했던 유승민, 하태경, 최재형, 홍준표 등과 與野 의원들 그리고 記者들이 '尹核官'이니 뭐니 말을 지어 내며 벼라별 陰害를 서슴치 않는다. 이준석은 말 할것도 없고. 도대체 이 둘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는거냐? 이들이 누구처럼 법을 어겼나? 도둑질을 했나? 여자 문제가 있나? 쌍욕지거리를 퍼 부었나? 인사壟斷을 했나? 육하原則을 들어 얘기를 해 봐라. 이들이 일을 잘하니 심술이 부리고 싶나? 자격지심인가? 아니꼽나? 배(腹)가 아프나? 이들이 고분고분 하지 않아 기분 나쁘나? 손아귀에 들어오지 않으니 짜증 나나? 열등감이 생기나? 뭐냐? 도대체!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 이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