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大選의 1등 공신이다”

참으로 듣기 민망한 자화자찬
“나는 지난 大選(대선)의 1등 공신이다. 행정부에 자리를 요청할 수도 있었지만 참았다.” 8월29일 權性東(권성동) 국민의 힘 원내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주변의 요구에 대응해서 공개적으로 한 말이다.
참으로 듣기 민망하다. 그의 정신세계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나타내는 언급이니 말이다.
스스로 ‘1등 공신’이라고 나서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나. 私席(사석)에서도 아니고. 그런 공로는 남들이 인정해줘야 하는 것이지, 自讚(자찬)하는 순간, 설사 있었다고 해도 사라지기 쉽다. 특히 겸양을 미덕으로 삼는 우리 사회에서는 말이다. 오히려 이렇게 말했다면 어땠을까. “지난 大選의 1등 공신은 李俊錫이다. 그간 그 공로에 대한 대접이 너무 소홀했다.”
세상 사람들은 다 안다. 누가 1등 공신인지. 말해도 알고, 말하지 않아도 알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인정할 때, 웬만한 난제는 해결의 初入(초입)에 들어간다고 본다. 그걸 집권자나 집권당이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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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丁 2022-08-30 오후 6:51

    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일등 공신. 윤석열 대통령 폭망 일등 공신이 되겠군.

  • 골든타임즈 2022-08-30 오전 11:37

    시기嫉妬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主로 尹과 대선 競選에 참여했던 유승민, 하태경, 최재형, 홍준표 등과 與野 의원들 그리고 記者들이 '尹核官'이니 뭐니 말을 지어 내며 벼라별 陰害를 서슴치 않는다. 이준석은 말 할것도 없고. 도대체 이 둘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는거냐? 이들이 누구처럼 법을 어겼나? 도둑질을 했나? 여자 문제가 있나? 쌍욕지거리를 퍼 부었나? 인사壟斷을 했나? 육하原則을 들어 얘기를 해 봐라. 이들이 일을 잘하니 심술이 부리고 싶나? 자격지심인가? 아니꼽나? 배(腹)가 아프나? 이들이 고분고분 하지 않아 기분 나쁘나? 손아귀에 들어오지 않으니 짜증 나나? 열등감이 생기나? 뭐냐? 도대체!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 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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