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운동권의 전체주의와 국힘의 국가주의 집단주의…두 당 모두 아직 자유주의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
이준석 대표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대표 문제를 떠나 소위 내부의 이견과 비판을 '내부 총질'이란 이름으로 과도하게 핍박하는 것이 사실은 전체주의에 해당하고 자유민주주의에 반한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만큼 우리는 그동안 입으로는 '자유'를 외쳐오지만 그 진정한 뜻조차 모르고 외친 경우가 많았다. 과거 공산주의를 배격하기 위해 자유를 외치나 그걸 이유로 개인의 자유를 과도하게 억압해 욌던 오랜 역사의 그림자에서 아직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그것은 그 시대 눈부신 산업화의 공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그림자이다.
이제 반공 보수에서 자유 보수로의 확장은 필연적이다. 동아시아 특유의 봉건적 유교문화에서 오는 상명하복형 수직적 리더십을 개방된 토론형 수평적 리더십으로 전환하는 것도 '자유'의 정신이 보편화되어야 가능하다. 그것은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과제이기도 하다. 나같은 97세대 X세대나 그 밑의 MZ세대는 자유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보니 무조건 원 팀 운운하는 말 자체에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다. 현대 자유민주주의 사회는 조직보다 '개인'의 자유가 존중되는 사회여야 한다고 믿는다.
민주당은 조국 사태 당시 내부의 비판을 억압하며 내부의 홍위병들이 당을 망가뜨렸다. 민주당 운동권의 전체주의와 국힘의 국가주의 집단주의…두 당 모두 아직 자유주의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래 글에서 다음 문구를 잘 곱씹어 보시기를…
"시대 흐름에 역행해 진영과 다른 생각을 핍박했던 민주당이 5년 만에 정권교체를 당한 건 당연한 귀결일지 모른다.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
'반공 보수'에서 '자유 보수'로 확장돼야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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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1, 09:40












‘뗑깡’은 간질을 뜻하는 일본어 ‘癲癎(てんかん)’에서 온 말이다. 한국에서는 '뗑깡'을 '억지를 부리며 행패를 일삼는 행동'을 말한다. 요즘 정치판에는 느닷없이 뗑깡을 부리는 어느 젊은이 때문에 어른들이 困辱을 겪는다. 法治는 실종되고 뗑깡만 판치는 形局이다. 뗑깡에는 適法으로 응징하면 그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