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가 왕초라면 이재명은 피라미급'

이재명을 김대중급으로 격상시킨 것은 DJ에 대한 불경(不敬)이요, 호남인에 대한 배신(背信)이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소환 통보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일 일제히 이 대표 엄호사격에 나섰다. 그야말로 당 차원에서 총력 대응하는 모습이다. 박홍근 원대대표는 정치검찰이라는 윤석열 정권의 호위무사를 동원해 제1야당 대표를 소환하겠다는 사상 초유의 일을 정기국회 첫날 발표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청래 최고위원도 "죄 없는 김대중을 잡아갔던 전두환이나 죄 없는 이재명을 잡아가겠다는 윤석열이 뭐가 다른가"라며 "윤석열대통령은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가세했다. 박홍근과 정청래의 이같은 지적에 대해 중앙일보는 '윤, DJ 잡아간 전두환과 같아. 민주, 이 대표 엄호사격 총력'이라고 기사 제목을 뽑았다.

특히 정청래의 주장부터 살펴보자. 정청래의 주장은 비유부터 아주 잘못됐다. 김대중과 이재명을 같은 반열에 올려놓은 설정 그 자체가 엉터리다. 김대중은 격하시키고 이재명은 격상시켰다. 김대중은 내려앉히고 이재명은 추켜세웠다. 김대중은 오랫동안 민주화 투쟁과 정치 투쟁을 통해 입지를 다진 '의심받는 정치범'이었지만 이재명은 김대중처럼 민주화 투쟁이나 정치투쟁을 통해 경력을 쌓아온 적이 없다. 전과 4범에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재임기간 동안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의혹을 받고 있는 7대 사법 리스크에 대한 의혹수사 대상자이다. 특히 형이 확정된 전과 사실은 '잡범' 수준이다.

김대중은 호남지역을 정치 기반으로 하여 정치경륜을 쌓으며 호남인들의 정신적 지주로 지지를 받으며 성장한 '전직 대통령'이다. 이재명은 잡다한 범죄수준과 함께 패륜적 언행으로 여론의 지탄을 받고 있다. 'DJ가 왕초라면 JM은 피라미급'이다. 'DJ가 대인이라면 JM은 소인'이다. 이같은 정치경륜과 인생의 엄청난 차이를 무시하고 김대중과 이재명을 같은 '정치인 탄압 희생자 동일선상'에 올려놓고 비유한 정청래의 주장은 몰라도 한참 모르는 '과대망상'이란 지적을 받을만하다. 권노갑, 한화갑, 박지원 등 동교동계 사람들에게 한번 자문이라도 받아 보았는가? 뿐만 아니라 김대중에 대한 불경(不敬)이요. 호남인들에 대한 배신(背信)이 아닐 수 없다.

또 국민의 선택에 의해 선출된 윤석열 대통령을 전두환 전 대통령과 같다고 말한 정청래의 정치적 안목이 너무 저급해 보인다. 정청래는 평소 언행이 거칠기로 소문나 있다. 그래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으로부터 공천 탈락이 되기도 했다. 전과 4범의 당 대표에다 흠집많은 정청래. 서영교 등이 최고위원이 된것을 보면 '개딸'들이 목소리를 아무리 높인다고 하드라도 민주당의 앞날이 얼마나 거칠고 염치없는 짓거리를 할지에 대한 가늠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민주당이 그렇게 당당하다면 김대중처럼 법정에 가서 다퉈볼 것이지 검찰 소환조치마저 문제삼아 여론공작이나 일삼는 것은 당당하지 못한 것 아닌가. 박홍근 원대대표도 어디서 풍댕이 불끄는 소리 같은 잠꼬대를 하고 있는가? "정치검찰이 윤석열 정권의 호위무사를 동원해…" 운운한 발언은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심지어 '현해탄'까지 들먹이는 촌극을 벌이고 있다. 조정식 사무총장은 "DJ 현해탄이 떠오르는 정치보복"이라고도 했다. 현해탄은 일본 사람들이 대한해협의 일본 쪽 바다를 지칭할 때 쓰는 명칭이다. '반일, 반일' 하면서 친일 용어를 쓰는 민주당 사무총장의 언어유희는 참으로 놀랍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면 대한해협이라 말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은 어떠했는가를 한번 생각이라도 해보고 씨부리는가? 조국, 추미애. 박범계 같은 문재인 정권 사람들은 정권의 호위무사가 아니고 국민 호위무사라도 됐단 말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나쁜 대통령이면 문재인 대통령은 좋은 대통령이었던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나 국회의원들은 "자기 X 구린 줄은 모르면서 남의 X만 구리다"고 비아냥거리지 말아야 한다. '빈대도 낯짝이 있다'는 속담도 있지 않는가? 왜 부끄러운 줄 모르는가? 참으로 가련한 족속들이구나. 호남인들의 심기(心氣)를 잘못 건드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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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Buster 2022-09-06 오전 11:00

    홍삼트리오 중 살아있는 두 인간 뭐하고 있나 ? 찢죄명과 비교당한 아버지를 위해 '사자 명예훼손' 고소를 왜 안하나 ?

  • 골든타임즈 2022-09-05 오전 4:21

    칼로 x구녕 찢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켜 사망. 멀쩡 시민을 강제 입원. 불륜 불륜 연인 관계였던 사람을 허언증 등으로 몰아 붙여 매장. 연루자들이 하나씩 죽어 나가고. 잔혹 살인마 조카 변호. 아들 도박 과 성매매 의혹. 검사를 사칭한 전과자. 음주운전 전과자. 전과 4범. 조폭 20억 폭로.가 있었다면, 석사논문 90% 표절, 경력으로 사용. 주민 토지 강제수용, 내 편에게 수천억원을 몰아주기. 변호사비 대납. 추잡한 재판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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