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사드 반대 세력의 실체를 밝혀야

누구의 지령을 받고 돈은 누가 대는가? 그들이 지금까지 저지른 범법에 대해서도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성주 사드기지는 북으로부터 날아오는 고고도미사일을 요격하여 안보를 지키는 군사기지다. 그런데 이 기지 앞에는 지금도 500여 명의 기지 반대세력들이 모여 기지로 들어가는 사람과 물자를 검문하고 있다. 기지 운용에 필요한 송전시설을 막아 어쩔 수 없이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만든다. 그 발전기에 필요한 유류반입도 막아 공수(空輸)하는 형편이다. 거기 근무하는 병사들의 숙소건설도 방해하여 컨테이너에서 생활한다고 한다. 문 정권은 5년 동안 이 세력들이 군사작전을 방해하는 범죄행위를 눈감아주고 오히려 방조했다.

도대체 그 세력들은 누구인가? 북이 핵실험을 계속하고 미사일을 쉬지 않고 쏘아댈 때 침묵만 하던 그들이 왜 북의 위협에 대응하는 사드 기지에는 기를 쓰고 반대하는가? 현정부는 기지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한다. 늦었지만 올바른 결정이다. 그 반대세력들이 지금이라도 조용히 물러난다면 다행이다. 그러나 아침 뉴스를 보니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그들은 기지 정상화를 매국행위라고 열을 올린다. 북의 핵미사일 도발에 호응하는 것이 매국이지 그 도발에 대응하는 것이 어떻게 매국일 수 있는가!

정부는 그 세력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그들의 숨은 목적은 무엇인가? 누구의 지령을 받고 돈은 누가 대는가? 또 그들이 지금까지 저지른 범법에 대해서도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군사영역에까지 나라의 기강이 이토록 무너진다면, 대한민국이 미래는 암담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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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즈 2022-09-05 오전 4:32

    군대와 경찰은 누구 편인가? 왜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가? 검찰은 왜 보고만 있는가? 이 불법 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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