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교양영어 (156)이것이 'Hamlet'의 비극 세계이며 삶의 비극적 미스터리(mystery)이다.
The Complexity of Action
Directly related to the theme of certainty is the theme of action. How is it possible to take reasonable, effective, purposeful action? In 'Hamlet', the question of how to act is affected not only by rational considerations, such as the need for certainty, but also by emotional, ethical, and psychological factors. Hamlet himself appears to distrust the idea that it’s even possible to act in a controlled, purposeful way. When he does act, he prefers to do it blindly, recklessly, and violently. The other characters obviously think much less about 'action' in the abstract than Hamlet does, and are therefore less troubled about the possibility of acting effectively. They simply act as they feel is appropriate. But in some sense they prove that Hamlet is right, because all of their actions miscarry. Claudius possesses himself of queen and crown through bold action, but his conscience torments him, and he is beset by threats to his authority (and, of course, he dies). Laertes resolves that nothing will distract him from acting out his revenge, but he is easily influenced and manipulated into serving Claudius’s ends, and his poisoned rapier is turned back upon himself.
The Nation as a Diseased Body
Everything is connected in 'Hamlet', including the welfare of the royal family and the health of the state as a whole. The play’s early scenes explore the sense of anxiety and dread that surrounds the transfer of power from one ruler to the next. Throughout the play, characters draw explicit connections between the moral legitimacy of a ruler and the health of the nation. Denmark is frequently described as a physical body made ill by the moral corruption of Claudius and Gertrude, and many observers interpret the presence of the ghost as a supernatural omen indicating that “[s]omething is rotten in the state of Denmark” (I.iv.67). The dead King Hamlet is portrayed as a strong, forthright ruler under whose guard the state was in good health, while Claudius, a wicked politician, has corrupted and compromised Denmark to satisfy his own appetites. At the end of the play, the rise to power of the upright Fortinbras suggests that Denmark will be strengthened once again.
행위의 복잡성
행위의 주제는 확실성의 주제와 직접 관련되어 있다. 합리적이고 효과적이며 합목적적인 행위를 취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Hamlet'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느냐의 문제는 확실성에 대한 필요와 같은 그런 합리적인 고려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또한 감정적, 윤리적, 그리고 심리적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Hamlet 자신은 심지어 통제되고 합목적적인 방법으로 행동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불신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가 행동을 할 때는, 그는 그것을 맹목적으로, 경솔하게, 난폭하게 하는 것을 선호한다. 다른 인물들은 분명히 Hamlet보다는 '행위'에 대해서 이론적으로(in the abstract) 훨씬 더 적게 생각하고 그래서 효과적으로 행동하는 것의 가능성에 대해서 신경을 더 적게 쓴다. 그들은 그들이 적당하다고 느끼는 대로 행동한다. 그러나 그들의 모든 행동은 실패하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그들은 Hamlet이 옳다는 것을 증명한다. Claudius는 대담한 행위를 통해서 왕비와 왕관을 차지하지만 그이 양심이 그를 심히 괴롭히고 그의 권력에 대한 위협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물론 그는 죽는다). Laertes는 어떤 것도 그의 복수의 실행으로부터 그를 떼어 놓을 수 없다고 결심하지만 Claudius의 목적에 쉽게 영향을 받고 조종되어 이용되고 그의 독검은 그에게로 되돌아온다.
병든 육체로서의 국가
'Hamlet'에서는 왕가의 복지와 국가의 안녕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하나의 전체로서 연관되어 있다. 극의 초기 장들은 한 통치자에서 다른 통치자에게로 권력의 이동을 둘러싸고 있는 불안과 공포감을 탐색한다. 극 전체를 통해서 인물들은 통치자의 도덕적 합법성과 국가의 건강 사이의 명백한 관련성을 그리고 있다. 덴마크는 Claudius와 Gertrude의 도덕적 타락에 의해서 병이 든 육체로서 빈번하게 묘사되고 있고, 많은 관찰자들은 유령의 출현을 “덴마크 나라에 뭔가 부패되어 있어요.”라는 것을 가리키는 초자연적인 징조로 해석한다. 죽은 Hamlet왕은 그의 지도하에 국가가 건강하였던 강직한 통치자로 묘사되며 반면에 사악한 정치가인 Claudius는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덴마크를 타락시키고 더럽혔다(compromise:손상시키다, 더럽히다). 극의 끝에 가서 고결한 Fortinbras가 권력의 자리에 오르는 것은 덴마크가 다시 강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 해설
인간이 죽음을 초월하지 못하는 유한적인 존재이고 그 유한한 삶마저 인간이 운명적으로 가지게 되는 약점과 능력의 한계로 인해 고통스럽게 보내야 한다는 것이 'Hamlet'이 보여 주는 세계이다. 'Hamlet'에서 죽음의 강력한 의미는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첫째 인간에게는 실패가 필연이라는 것이다. 극에서는 인간의 약함, 인간 목적의 불안정성, 운명에의 종속 등 인간의 무력함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한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단 하나의 오점이 그 사람의 인격 전체는 물론 주변도 오염시킨다.
시간은 인간의 맹세나 의지를 제한하고 약화시킨다. 사랑도 시간이 가면 변화한다. 목적도 변화한다. Claudius는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즉시 실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고 싶다’는 의지도 변하기 때문이다."라며 'Hamlet'을 독살할 계획을 지체 없이 실행하기를 촉구한다.
극중 왕은 인간 의지의 가변성을 더욱 더 비관적으로 나타낸다. 우리의 목적은 우리의 기억에 의존하고 우리의 기억은 빨리 사라진다. 우리는 강렬한 감정의 상태에서 어떤 것을 제안하지만 그 감정도 사라지고 그와 함께 우리의 결심도 사라진다.
우리의 운명도 변화한다. 이런 변화와 함께 사랑도 변한다. 인간의 의도와 소망이 운명에 종속된다는 것도 'Hamlet'에서 반복되는 주제이다. 운명의 여신은 창녀와 같아서 부패하고 악한 인간들이 창녀의 陰部(음부)에서 번창한다. 운명의 여신은 또한 광란하는 敵(적)과 같아서 적의 돌팔매와 화살에 'Hamlet'같이 원칙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고통을 받거나 죽음에 이른다.
感染(감염)에 대한 강조도 죽음의 주제와 직접적으로 관련된다. 외견으로는 건강하게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숨겨진 종양'으로 인해 죽어 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죄 있는 자와 죄 없는 자를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파멸시키는 병균으로 감염되어 있으며 이러한 삶의 조건에 대해 개인은 책임이 없다. 이것이 'Hamlet'의 비극 세계이며 삶의 비극적 미스터리(mystery)이다. 햄릿은 이렇게 감염된 덴마크를 물려받았으며 그는 “그것을 바르게 세우기 위해 태어났다(born to set it right.).”
덴마크의 감염은 독약으로도 나타난다. Claudius가 선왕(先王)의 귀에 붓는 독약은 “맑고 건강한 피를 응결시키는 나병 같은 증류수”로서 독약과 병균이 결합된 형태이다. Claudius라는 병든 영혼으로부터 새어나오는 毒(독)은 덴마크 전체가 부패하고 병들 때까지 퍼져 나간다. 햄릿의 지혜는 '병들고' 왕비는 자기의 영혼은 병든 영혼이라고 말한다. Laertes는 마음의 병을 고치기 위해 복수를 계획하며 국민들은 '생각이 진흙탕 물처럼 둔탁하고 불건강하게 되어가고', 사람들은 Ophelia의 발광은 '깊은 슬픔의 독' 때문이라고 말한다. 결국 Ophelia를 제외하고 모두 독으로 죽게 된다.
惡의 독과 부패의 병균으로 죽음에 이르는 나라
- 朴承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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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