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잘 키우려면 긴 시간과 보살핌 필요
필자는 최근 李俊錫 국민의 힘 대표를 옹호하는 글을 몇 차례 썼다고 주변 어른, 친구들로부터 많은 질책을 받았다.
필자는 올해 만 일흔세살이다. 늙은이 축에 드는 필자가 그를 감싸고 싶은 이유는 현 보수정권이 원활하게 유지되려면 그가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정권은 유한한 것이지만, 나라는 영원해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李俊錫 국민의 힘 대표는 올해 37세다. 知識(지식)은 있을지 몰라도 智慧(지혜)는 많이 부족한 나이다. 그는 아직 공산주의, 자유주의에 대한 경험적 가치관을 갖기에도 모자라다. 그러니 국가주의와 애국주의를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고 질책을 가할 만큼 인격적 수양이 쌓인 인물도 아니다. 보통의 젊은이들이 갖는 직장생활과 그 속에서 익숙해지는 동양적 位階秩序(위계질서)를 겪어보지도 못했다. 50대 60대의 경륜과 지혜, 老獪(노회)함과 원만함 등을 기대하고 요구하기에 그는 너무 어리다. 그러니 기성세대의 눈에 부족한 면이 많아 보인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앞으로 20년 내외의 기간 동안, 그는 많은 경험을 해가며 지혜를 쌓아갈 것이라는 점이다. 장래 그가 어떤 성취를 이뤄낼지는 아무도 모르고 중요하지도 않다. 젊은 정치인 한 사람이 혜성처럼 나타나 후진적 행태가 만연한 우리 정치권에 나름대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고 기록되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를 퇴출시키려면 선출될 때와 똑같은 전당대회 과정을 거쳐야 정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투표로 뽑힌 만큼 그에게 투표의 심판대에 나올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래야 불만이 없다. 나무를 자르기는 쉬워도 잘 키우려면 몇 십 년의 시간과 갖가지 보살핌이 필요하다.
李俊錫 퇴출시키려면 전당대회 거쳐야 정당성 있다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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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10:25












전국민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선거에서 51.6 % 득표뢰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을 국개 260 마리와 이른바 헌재 재판관 8마리가 끌어내린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노 ? 조남준 선생이시여.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셔 ? 성준석이가 "우리 정치권에 나름대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 . " 라고라 ? 푸하하하하하하하하 ! 어린 놈 28살짜리가 '씨알리스' 2알씩이나 쳐먹고 업자가 대준 돈으로 여자와 거시기 하는 것도 '새로운 바람' ?
키울 나무인지 뽑아버려야할 나무인지는 싹아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나의 기준으로는
이 준석 이 아이는 뺘멜따기 를 시 분 때리고 무릎꿀리기 한 시진 쯤 벌을 내려야 한다.
몬쓰는 아이다.
이 분도 조갑제씨의 영향인지 모르겠으나 한쪽면만 보고 외골수 판단을 하는데 한 발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세요. 어디 핑계가 있어야 제대로 보지요.
三年狗尾 不爲黃毛
개꼬리 3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