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적이지도 않은 사람들이 입으로만 내세우는 개혁보수 타령 이제 그만 해라. 두 번 다시 그들에게 당하지 말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민주당과 합작하여 끌어내린 것이 과연 옳았을까? 같은 보수 진영에서 내부 분탕질로 탄핵사태까지 가고 보수의 궤멸을 가져온 것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그걸 개혁보수로 분칠하면서 좌파정권 집권에 앞장서고 좌파 정권 내내 같은 보수 정당인 우리당만 집요하게 공격한 것은 용서가 되는 걸까?
이 사람들은 이제 갓 출범한 윤석열 정권을 또 흔들어 무얼 노리는 걸까? 대통령의 문제발언 직후 수습책으로 참모진들에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정면 돌파하라고 조언했는데 대통령께서 내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정면 돌파하는 것을 보고 나는 침묵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
요즘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박근혜 탄핵 전야 같이 우리 내부를 흔드는 탄핵 때 같은 세력이 또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입으로만 개혁을 외치는 사람들이 개혁정책을 수립한 것을 본 적도 없고 실천하는 것을 본 일도 없다. 개혁적이지도 않은 사람들이 입으로만 내세우는 개혁보수 타령 이제 그만 해라. 지겹다. 정치판은 사건이 사건을 덮고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 참고 견디어 나가야 한다. 두번 다시 그들에게 당하지 말자.
'박근혜 탄핵'까지 간 내부 분탕질의 재판(再版)인가?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2-10-02, 06:38












유승민.이준석.하태경.김무성 완전 제거해야 한다.
그러게 탄핵 찬성하고 탈당한 배신자 새끼들을 왜 다시 받아주었냐고요오. 이런 새끼들을 다시 받아준 홍준표 전 대표도 욕할 처지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