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에겐 항공모함보다 풍선·확성기가 치명타

이걸 하면 되는데 30살 김여정 여자 한 마디에 알아서 기는 여기 당국이 정말 코 막고 답답하기 짝이 없다. 이러다간 북핵을 한 방 맞을지도 모르겠다. 큰 전쟁과 그 위험이어야 움직이는 미 핵항공모함, 세계 최고의 스텔스기가 배치되도, 이틀에 한 번씩 북한은 미사일을 쏴 댄다. 모든 면에서 절대 열세임에도 그 담이 어디서 나올까. 저들은 절대 치지 못한다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체임벌린과 문재인, 이재명 같은 평화주의를 잘 알기 때문이다. 좋은 전쟁보다 나쁜 평화가 낫다고 할수록 그 담은 강해진다. 그러다 핵 참화를 불러올지도 모른다. 히틀러 같은 김정은에게는 평화주의가 자양분이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전쟁으로 대응하지 않아도 그 이상의 효과적 방법이 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인 것이다. 히틀러와 달리 김정은은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히틀러에 비교할 수 없는 거짓말로 신격화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폐쇄란 인큐베이터 안에서만 생존한다. 개방되면 사라질 태양 아래 눈사람 신격화이다.

우리는 평화적으로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단이 있다. 폐쇄를 뚫는 평화적 수단 대북풍선과 확성기이다. 이걸 하면 되는데 30살 김여정 여자 한 마디에 알아서 기는 여기 당국이 정말 코 막고 답답하기 짝이 없다. 그 비싼 항공모함, 스텔스기 출현과 비교할 수 없는 효과를 스스로 버리는 자충수만 뜨고 있다.

물론 대북풍선이나 확성기를 재개하면 까겠다고 펄펄 뛸 것이다. 그때는 정말 단호하게 응징하면 된다. 현재처럼 자극해서는 안된다는 식이면 답이 없다. 답 정도가 아니라 정말 북핵을 한 방 맞아볼지도 모른다. 히틀러를 달래려고 체코를 떼주다 엄청난 재난을 불러온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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