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旭 전 국방부장관은 徐熙 장군에게 부끄럽지 않나?

上司가 잘못 가면 諫言하고, 안들으면 辭職했어야지 감사원은 2020년 9월22일 서해에서 있었던 공무원 이대준씨 피살 사건과 관련, 국방부와 해경 등 9개 기관을 57일간 감사한 후, 徐薰(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朴智元(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徐旭(서욱) 전 국방부 장관, 李仁榮(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 등 5개 기관 20명에 대해 직무유기, 직권남용,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10월13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 가운데 특히 육군대장 출신의 직업군인인 徐旭 전 국방부장관에 대해서는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徐旭의 죄가 가장 크다. 모든 정보를 다 들여다볼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정치인, 또는 정치인 출신이니까 앞날을 생각해서 대통령의 지시를 무시할 수 없었다고 치자.
徐旭은 뭔가. 변명거리가 없어 보인다. 대통령이 잘못된 길을 걸으려고 하면, 군인답게 제동을 걸었어야지. 그리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사표를 냈어야 옳다. 국방부장관까지 갔으면 군 출신으로는 갈 데까지 간 것이다. 더 큰 영화를 누리고 싶었나? 기록을 보니까 利川 徐씨던데, 고려 때, 遼나라 군대를 몰아낸 시조 徐熙 장군에게 부끄럽지 않았나? 앞으로 합당한 형사처벌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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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丁 2022-10-14 오후 11:49

    송영무(해군) – 정경두(공군)의 계보를 잇는 육군 출신 최고 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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