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먹는데 익숙한 사람은 돈이 있어도 얻어먹고, 남에게 잘 베푸는 사람은 조금 부족해도 베푼다 .
<민주당이 사리 없는 말까지 하는 걸로 보아>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런 말을 했다 “(김용이) 돈을 그렇게 받았으면 오히려 쓰고 다녀야 할 거 아니냐, 당시에 콩나물 국밥도 얻어먹고 다녔다고 한다”고 말했다. 박홍근이가 남에게서 들은 말을 꼭 자기 말을 하듯이 자신 있게 말했다. 그럴 일인가? 그 내용도 얼핏 들으면 그럴싸하다, 그러나 사리와 이치. 논리를 떠난 말이다,
대체로, 남의 것을 얻어먹는데 익숙한 사람은 돈이 있어도 얻어먹고, 남에게 잘 베푸는 사람은 조금 부족해도 베푼다. 얻어먹기에 익숙한 자와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자의 그 행위는 태생이고 습관이다. 저런 행위는 배운다고 하여 쉽사리 바뀌는 것도 아니고 익힌다고 해서 잘 바뀌는 것도 아니다. 수전노나 구두쇠가 마음을 바꾸어 남에게 베풀고 사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김용이 남에게서 8억이란 큰 돈을 받았다면 남에게 얻어먹는 습성도 크다고 봐야 한다 그런 사람이 남몰래 받은 돈이 호주머니에 두둑하게 있다고 하여 남에게 쓰고 다니겠나? 도리어 돈이 없는 척하면서 얻어먹지. 이게 보편적 도리요 경우요 논리 아니겠나.
박홍근은 원내대표가 되기 전에는 저런 사람이 아니었다. 어느날 원내대표가 되더니 저렇게 변했다. 민주당쪽 사람들은 감투만 썼다 하면 자기가 세상의 대표 투사인 양 언동한다. 여기에 논리와 사리는 없고 억지와 큰소리와 장담뿐이다. 이런 언동이 어찌 근원 없이 오게 되었겠는가.
민주당쪽 사람들은 아무 말이나 하는 게 체질화된 것 같다. 설혹 그렇더라도 자기 이름을 걸고 내놓는 말만은 사리에 맞는 말이어야 하지 않겠나. 천년 만년 이렇게 살지 않을 바에야 나쁜 말버릇을 들일 필요가 뭐 있나?
"콩나물 국밥도 얻어먹고 다녔다"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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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23:23












出口欺弄. 입만 벌리면 거짓말.
콩나물 국밥 사먹을 돈도 없어 얻어먹었다니 今世의 淸白吏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