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책 한 권에도 무거워지는 마음인데 어째서 바다에 빠진 자기 부하 공무원은 죽게 놔두고 기어이 월북으로까지 몰았을까. 중앙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文 "마음이 무겁다"…'빨치산' 주제 책 추천, 내용 어떻길래》마음이 무겁다는 말이 우리 귀에 거슬린다. “마음이 무겁다”는 이런 감상적인 말을 하면 자기가 마음 착한 사람으로 돋보일 것으로 기대했을까? 여하튼 문재인의 '마음'은 올바르게 쓰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느낌이 들고 싸구려 마음이라는 느낌도 든다.

책 하나를 읽고도 마음이 무겁다며 자랑스레 온 국민이 듣는 데서 말했다. 부끄러운 일이다. 그래도 대통령을 지냈다면 어디 좀 듬직한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나. 한편, 소설책 하나에도 무거워지는 진정 그런 마음이다면 그 마음을 능히 대한민국을 위해 썼을 것이다. 그랬다면 그 고운 마음 쓰임이 어찌 대한민국에만 그치고 말 뿐이었겠는가.

문재인의 '마음'이 참 요상한 마음이다. 책 한 권에도 무거워지는 마음인데 어째서 바다에 빠진 자기 부하 공무원은 죽게 놔두고 기어이 월북으로까지 몰았을까. 어째서 이 땅에서 살게 해달라 하소연하던 탈북 어민을 그렇게 매몰차게 북한에 넘겨주었을까.

조국을 수석비서관으로 출세시켜 주었고 또 법무장관으로도 출세시켜 주었다. 그랬으니 마땅히 감사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도리어 마음의 빚이 있다고 했다. 이렇게 어질고 고운 마음이 해수부 공무원 사망에 대한 기록은 또 어떤 마음으로 비밀에 부쳤을까?

문재인이 정녕 자기 마음을 지니고 산다면, 김문수 씨가 “문재인은 김일성주의자이다”고 말한 것에 어떠한 모습으로라도 대응을 해야 했다. 그러나 거기에 대해서는 짭다는 말도 안 하고 싱겁다는 말도 안 했다. 못 들은 척하고 대응하기를 피한 것이다. 해수부 공무원과 탈북 어민은 약한 사람이라서 모질게 대하고, 김문수는 세니까 못 들은 척 피한 것이 아니라 하겠나? 이런 마음을 어디에 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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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Buster 2022-10-24 오전 10:54

    이런 어리비리한 놈, 얼치기 김혹부리주의자 문죄인이기에 진짜배기 주사파들이 주연배우로 발탁하여 5년간 뒈통령질을 시킨 것이다. 연기가 수준이하였지 . . . 대사도 못외워 맨날 A4 용지 들고 주저리 주저리 읽고나 앉았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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