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국민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일당이 재집권 했더라면?

“國民”은 보통명사가 아니라 “憲法的槪念(헌법적 개념)”이다.


“국민”은 김씨 이씨 장씨등의 집합체도 아니고 演士들이 말하는 “국민 여러분”을 듣고 있는 청중도 아니다. 

“국민”은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에서 나오는 “국민”이다.

“국민”은 辛亥革命(신해혁명) 후 孫文(손문·쑨원) 이 제창한 三民主義(民族, 民權, 民生·민족, 민권, 민생) 중의 “民”이다.

“국민”은 링컨 대통령이 Gettysburg 연설에서 말한 “that government of the people,by the people,for the people” 중의 “people”이다.


독재국가에는 우리가 말하는 “국민”이란 개념이 없다. 구 소련의 “나로드”, 현재 중국의 “런민”, 북한의 “인민”은 우리나라의 “국민”과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그래서 “국민”이 있다.


북한에도 “인민”이란 어휘가 있다. 그들은 언론자유도 없고 표현의 자유도 없다. 북한 “인민”은 3계층 56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기본계층, 동요계층, 복잡계층... 그래서 김정은이 주야장천 되뇌이는 “인민”은 얼마되지 않는 충성분자 뿐이다. 몰론 그 충성분자들도 이중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남한에 정착하여 살아가는 3만5천명 탈북민 중에는 북한에서 충성분자였던 사람도 적지 않다.


러시아어의 “(인민)나로드”를 “公民(그라즈다니)로 부를 때도 있다. 후자는 상대적으로 높은 정치적 지위를 부여할 때 쓴다. 스탈린은 1920년대와 1930년대 두 차례의 대 숙청을 감행하여 2천만의 무고한 이들을 학살했다. ”살처분“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위대한 국민이다. 지난 대선에서 우리는 윤석열이라는 강릉 외할머니를 둔 중후한 한 검사을 아이콘으로 삼아, 신영복 주의자인 문재인 일당을 일거에 쓸어버리고 대한민국을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구했다. 만약 문재인 일당이 재집권 했더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무슨 양상이었을까?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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